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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람들 교회의 예배 설교를 빠르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일설교 20/04/19] 믿음의 가문을 세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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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7~26

17. 가인이 자기 아내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그 때에 가인은 도시를 세우고, 그 도시를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고 하였다.
18. 에녹이랏을 낳고, 이랏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다.
19. 라멕은 두 아내와 함께 살았다. 한 아내의 이름은 아다이고, 또 한 아내의 이름은 씰라이다.
20. 아다야발을 낳았는데, 그는 장막을 치고 살면서, 집짐승을 치는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인데, 유발수금을 타고 퉁소를 부는 모든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22. 또한 씰라두발가인이라는 아이를 낳았다. 그는 구리나 쇠를 가지고, 온갖 기구를 만드는 사람이다. 두발가인에게는 나아마라고 하는 누이가 있었다.
23.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말하였다. “아다씰라는 내 말을 들어라. 라멕의 아내들은, 내가 말할 때에 귀를 기울여라. 나에게 상처를 입힌 남자를 내가 죽였다. 나를 상하게 한 젊은 남자를 내가 죽였다.
24. 가인을 해친 벌이 일곱 갑절이면, 라멕을 해치는 벌은 일흔일곱 갑절이다.”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동침하였다. 마침내, 그의 아내가 아들을 낳고 말하였다. “하나님이, 가인에게 죽은 아벨 대신에, 다른 를 나에게 허락하셨구나.” 그의 아내는 아이의 이름을 이라고 하였다.
26. 셋도 아들을 낳고, 아이의 이름을 에노스라고 하였다. 그 때에 비로소,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기 시작하였다.

[주일설교 20/04/12] 새로운 삶의 첫 날을 위한 주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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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21~27

21. 그런데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셔서, 이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하시고,
22. 말씀하셨다. “인자가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서, 사흗날에 살아나야 한다.”
23. 그리고 예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려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빼앗기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27.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 가운데는, 죽기 전에 하나님 나라를 볼 사람들이 있다.”

[주일설교 20/04/05] 꺽어진 종려나무와 어린 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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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12~19

12. 다음날에는 명절을 지키러 온 많은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신다는 말을 듣고,
13.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들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에게 복이 있기를! 이스라엘의 왕에게 복이 있기를!” 하고 외쳤다.
14. 예수께서 어린 나귀를 보시고, 그 위에 올라타셨다. 그것은 이렇게 기록한 성경 말씀과 같았다.
15. “시온의 딸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보아라, 네 임금이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16. 제자들은 처음에는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으나, 예수께서 영광을 받으신 뒤에야, 이것이 예수를 두고 기록한 것이며, 또 사람들도 그에게 그렇게 대하였다는 것을 회상하였다.
17. 또 예수께서 무덤에서 나사로를 불러내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 일어난 일을 증언하였다.
18. 이렇게 무리가 예수를 맞으러 나온 것은, 예수가 이런 표징을 행하셨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19. 그래서 바리새파 사람들이 서로 말하였다. “이제 다 틀렸소. 보시오. 온 세상이 그를 따라갔소.”

[주일설교 20/03/29] 불편한 관계가 죄이고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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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8~16

8.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 들로 나가자.”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였다.
9. 주님께서 가인에게 물으셨다. “너의 아우 아벨이 어디에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10.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일을 저질렀느냐? 너의 아우의 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는다.
11. 이제 네가 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이 그 입을 벌려서, 너의 아우의 를 너의 에서 받아 마셨다.
12. 네가 밭을 갈아도, 이 이제는 너에게 효력을 더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될 것이다.”
13. 가인이 주님께 말씀드렸다. “이 형벌은, 제가 짊어지기에 너무 무겁습니다.
14. 오늘 이 에서 저를 쫓아내시니, 하나님을 뵙지도 못하고, 이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15.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일곱 갑절로 벌을 받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가인에게 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16. 가인은 주님 앞을 떠나서, 에덴의 동쪽 땅에서 살았다.

[주일설교 20/03/22] 예배가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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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7

1. 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았다. 하와가 말하였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남자 아이를 얻었다.”
2. 하와는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 아벨을 치는 목자가 되고, 가인은 밭을 가는 농부가 되었다.
3. 세월이 지난 뒤에, 가인은 땅에서 거둔 곡식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 아벨은 양 떼 가운데서 맏배의 기름기를 바쳤다. 주님께서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셨으나,
5.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졌다.
6. 주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네가 화를 내느냐? 얼굴빛이 달라지는 까닭이 무엇이냐?
7.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 너를 지배하려고 한다. 너는 그 를 잘 다스려야 한다.”

[주일설교 20/03/15] 고통이 아니라 은혜가 사라지는 것에 주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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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22~24

22.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보아라, 이 사람이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다. 이제 그가 을 내밀어서, 생명나무의 열매까지 따서 먹고, 끝없이 살게 하여서는 안 된다.”
23. 그래서 주 하나님은 그를 에덴 동산에서 내쫓으시고, 그가 흙에서 나왔으므로, 흙을 갈게 하셨다.
24. 그를 쫓아내신 다음에, 에덴 동산의 동쪽에 그룹들을 세우시고, 빙빙 도는 불칼을 두셔서, 생명나무에 이르는 지키게 하셨다.

[주일설교 20/03/08] 은혜로 허락하신 것을 은혜로 누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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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4~21

14. 주 하나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네가 저주를 받아, 사는 동안 평생토록 배로 기어다니고, 흙을 먹어야 할 것이다.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자손을 여자의 자손과 원수가 되게 하겠다. 여자의 자손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여자의 자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16.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네가 남편을 재배하려고 해도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
17.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서,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이제, 땅이 너 때문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는, 죽는 날까지 수고를 하여야만,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18. 땅은 너에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다. 너는 들에서 자라는 푸성귀를 먹을 것이다.
19.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 때까지,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20. 아담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하였다. 그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21. 주 하나님가죽옷을 만들어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입혀 주셨다.

[주일설교 20/03/01] 좋은 밭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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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1~9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오셔서, 바닷가에 앉으셨다.
2. 많은 무리가 모여드니,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가서 앉으셨다. 무리는 모두 물가에 서 있었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여러 가지 일을 말씀하셨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를 뿌리는 사람이 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를 뿌리는데, 더러는 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5. 또 더러는 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이 깊지 않아서 싹은 곧 났지만,
6.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버렸다.
7. 또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
8. 그러나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육십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일설교 20/02/23] 대답해 보세요. 당신은 지금 어디 있나요? 누가 그러던가요? 어쩌다가 그런 일을 저질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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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13

1. 그런데 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