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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람들 교회의 예배 설교를 빠르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일설교 20/01/19] 당신은 특별합니다

주일예배 | 댓글 (0)

창세기 1:24~31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가축과 온 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하나님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에 충만하라, 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맺는 모든 채소와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생명이 있어 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이니라

[금요성령집회 20.01.17] 우리에게 임하소서, 우리에게 이러한 능력을 주소서

금요성령집회 | 댓글 (0)

사도행전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새벽 20.01.17]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주님

새벽기도 | 댓글 (0)

누가복음 18:35~43

35.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한 맹인이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 무리가 지나감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37. 그들이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하니
38.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39. 앞서 가는 자들이 그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그가 가까이 오매 물어 이르시되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42.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따르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새벽 20.01.16] 마음과 은혜가 먼저입니다

새벽기도 | 댓글 (0)

누가복음 14:1~6

1. 안식일예수께서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그들이 엿보고 있더라
2. 주의 앞에 수종병 든 한 사람이 있는지라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율법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병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아니하냐
4. 그들이 잠잠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데려다가 고쳐 보내시고
5.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에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 하시니
6. 그들이 이에 대하여 대답하지 못하니라

[수요설교 20/01/15] 기도가 믿음의 전부이다

수요예배 | 댓글 (0)

누가복음 18:1~8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새벽 20.01.15] 외치는 소리를 들으셨다

새벽기도 | 댓글 (0)

누가복음 9:37~43

37. 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
38. 무리 중의 한 사람이 소리 질러 이르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 가나이다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못하더이다
4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42. 올 때에 귀신이 그를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버지에게 도로 주시니
43.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라니라 그들이 다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새벽 20.01.14] 주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드러내실 때

새벽기도 | 댓글 (0)

마가복음 5:24~34

24.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새벽 20.01.13] 예수님의 마음으로 보다

새벽기도 | 댓글 (0)

마가복음 5:1~13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주일설교 20/01/12] 하나님의 시선을 회복하는 것이 믿음이다

주일예배 | 댓글 (0)

창세기 1:3~23

3.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 있으라 하시니 이 있었고
4. 빛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궁창 위의 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궁창하늘이라 부르시니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이 한 곳으로 모이고 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과 각기 종류대로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궁창에 있어 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궁창에 두어 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하늘궁창에는 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들도 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