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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성령집회 20.05.01] 만남이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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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26~40

26.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였다. “일어나서 쪽으로 나아가서,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로 가거라. 그 광야 이다.”
27. 빌립은 일어나서 가다가, 마침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고관으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내시였다. 그는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는 길에 마차에 앉아서 예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다.
29. 성령이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마차에 바짝 다가서거라.”
30. 빌립이 달려가서, 그 사람이 예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는 것을 듣고 “지금 읽으시는 것을 이해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31. 그가 대답하기를 “나를 지도하여 주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올라와서 자기 곁에 앉기를 빌립에게 청하였다.
32.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것이었다. “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것과 같이, 새끼 이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것과 같이, 그는 입을 열지 않았다.
33. 그는 굴욕을 당하면서, 공평한 재판을 박탈당하였다. 그의 생명에서 빼앗겼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이야기하랴?”
34. 내시빌립에게 말하였다. “예언자가 여기서 말한 것은 누구를 두고 한 말입니까? 자기를 두고 한 말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을 두고 한 말입니까?”
35. 빌립은 입을 열어서, 이 성경 말씀에서부터 시작하여, 예수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36. 그들이 을 가다가, 이 있는 곳에 이르니, 내시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여기에 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 데에, 무슨 거리낌이 되는 것이라도 있습니까?”
37. (없음)
38. 빌립은 마차를 세우게 하고, 내시와 함께 로 내려가서, 그에게 세례를 주었다.
39. 그들이 에서 올라오니, 주님의 빌립을 데리고 갔다. 그래서 내시는 그를 더 이상 볼 수 없었지만, 기쁨에 차서 가던 길을 갔다.
40. 그 뒤에 빌립아소도에 나타났다. 그는 돌아다니면서 여러 성에 복음을 전하다가, 마침내 가이사랴에 이르렀다.

[새벽 20.05.01] 율법은 나를 보게하는 돋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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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9~20

9. 그러면 무엇을 말해야 하겠습니까? 우리 유대 사람이 이방 사람보다 낫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다같이 죄 아래에 있음을 우리가 이미 지적하였습니다.
10.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11.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12. 모두가 곁길로 빠져서, 쓸모가 없게 되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다. 혀는 사람을 속인다.”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14.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 찼다.”
15. “발은 를 흘리는 일에 빠르며,
16. 그들이 가는 에는 파멸과 비참함이 있다.
17. 그들은 평화의 을 알지 못한다.”
18.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19. 율법에 있는 모든 말씀이 율법 아래 사는 사람에게 말한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그것은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을 하나님 앞에서 유죄로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인식할 뿐입니다.

[새벽 20.04.30] 과정도 결과도 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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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1~8

1. 그러면 유대 사람의 특권은 무엇이며, 할례의 이로움은 무엇입니까?
2. 모든 면에서 많이 있습니다. 첫째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입니다.
3. 그런데 그들 가운데서 얼마가 신실하지 못했다고 해서 무슨 일이라도 일어납니까? 그들이 신실하지 못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없어지겠습니까?
4.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성경에 기록한 바 “주님께서는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인정을 받으시고 재판을 받으실 때에 주님께서 이기시려는 것입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5. 그런데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면,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다는 말입니까? (이것은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으로 내가 말해 본 것입니다.)
6.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실 수 있겠습니까?
7. 다음과 같이 반박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나의 거짓됨 때문에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간다면, 왜 나도 역시 여전히 죄인으로 판정을 받습니까?”
8. 더욱이 “좋은 일이 생기게 하기 위하여, 악한 일을 하자” 하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그런 말을 한다고 비방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새벽 20.04.29] 하나님께 받는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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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17~29

17. 그런데, 그대가 유대 사람이라고 자처한다고 합시다. 그래서 그대는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가르침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가장 선한 일을 분간할 줄 알며,
19. 눈먼 사람의 길잡이요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의 이라고 생각하며,
20. 지식과 진리가 율법에 구체화된 모습으로 들어 있다고 하면서, 스스로 어리석은 사람의 스승이요 어린 아이의 교사로 확신한다고 합시다.
21. 그렇다면 그대는 남은 가르치면서도, 왜 자기 자신은 가르치지 않습니까?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설교하면서도, 왜 도둑질을 합니까?
22. 간음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왜 간음을 합니까? 우상을 미워하면서도, 왜 신전의 물건을 칩니까?
23.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왜 율법을 어겨서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24. 성경에 기록한 바 “너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다” 한 것과 같습니다.
25. 율법을 지키면 할례를 받은 것이 유익하지만, 율법을 어기면 그대가 받은 할례는 할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되어 버립니다.
26. 그러므로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의 규정을 지키면, 그 사람은 할례를 받지 않았더라도 할례를 받은 것으로 여겨질 것이 아니겠습니까?
27. 그리고 본래 할례를 받지 않았더라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사람이, 율법의 조문을 가지고 있고 할례를 받았으면서도 율법을 범하는 사람인 그대를 정죄할 것입니다.
28. 겉모양으로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유대 사람이 아니요, 겉모양으로 살갗에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할례가 아닙니다.
29. 오히려 속 사람으로 유대 사람인 이가 유대 사람이며, 율법의 조문을 따라서 받는 할례가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칭찬을 받습니다.

[새벽 20.04.28] 심은대로 행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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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7~16

7. 참으면서 선한 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영원생명을 주시고,
8.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진노와 분노를 쏟으실 것입니다.
9. 악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먼저 유대 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환난과 고통을 주실 것이요,
10. 선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먼저 유대 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영광과 존귀와 평강을 내리실 것입니다.
11.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함이 없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12. 율법을 모르고 범죄한 사람은 율법과 상관없이 망할 것이요, 율법을 알고 범죄한 사람은 율법을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율법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4. 율법을 가지지 않은 이방 사람이, 사람의 본성을 따라 율법이 명하는 바를 행하면, 그들은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율법입니다.
15. 그런 사람은, 율법이 요구하는 일이 자기의 마음에 적혀 있음을 드러내 보입니다. 그들의 양심도 이 사실을 증언합니다. 그들의 생각들이 서로 고발하기도 하고, 변호하기도 합니다.
16. 이런 일은, 내가 전하는 복음대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사람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드러날 것입니다.

[새벽 20.04.27] 마음으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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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1~6

1.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여, 그대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남을 심판하는 일로 결국 자기를 정죄하는 셈입니다. 남을 심판하는 그대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3.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심판하면서, 스스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
4. 아니면,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그대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인자하심과 너그러우심과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기는 것입니까?
5. 그대는 완고하여 회개할 마음이 없으니,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이 나타날 진노의 날에 자기가 받을 진노를 스스로 쌓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6.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주일설교 20/04/26]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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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5:1~32

1. 아담의 역사는 이러하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2. 하나님은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들을 창조하시던 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고 하셨다.
3. 아담은 백서른 살에 자기의 형상 곧 자기의 모습을 닮은 아이를 낳고, 이름을 이라고 하였다.
4. 아담을 낳은 뒤에, 팔백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5. 아담은 모두 구백삼십 년을 살고 죽었다.
6. 셋은 백다섯 살에 에노스를 낳았다.
7. 셋에노스를 낳은 뒤에, 팔백칠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8. 셋은 모두 구백십이 년을 살고 죽었다.
9. 에노스는 아흔 살에 게난을 낳았다.
10. 에노스게난을 낳은 뒤에, 팔백십오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1. 에노스는 모두 구백오 년을 살고 죽었다.
12. 게난은 일흔 살에 마할랄렐을 낳았다.
13. 게난마할랄렐을 낳은 뒤에, 팔백사십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4. 게난은 모두 구백십 년을 살고 죽었다.
15. 마할랄렐은 예순다섯 살에 야렛을 낳았다.
16. 마할랄렐야렛을 낳은 뒤에, 팔백삼십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7. 마할랄렐은 모두 팔백구십오 년을 살고 죽었다.
18. 야렛은 백예순두 살에 에녹을 낳았다.
19. 야렛에녹을 낳은 뒤에, 팔백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0. 야렛은 모두 구백육십이 년을 살고 죽었다.
21. 에녹은 예순다섯 살에 므두셀라를 낳았다.
22. 에녹므두셀라를 낳은 뒤에,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3. 에녹은 모두 삼백육십오 년을 살았다.
24. 에녹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사라졌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신 것이다.
25. 므두셀라는 백여든일곱 살에 라멕을 낳았다.
26. 므두셀라라멕을 낳은 뒤에, 칠백팔십이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7. 므두셀라는 모두 구백육십구 년을 살고 죽었다.
28. 라멕은 백여든두 살에 아들을 낳았다.
29. 그는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고 짓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저주하신 땅 때문에, 우리가 수고하고 고통을 겪어야 하는데, 이 아들이 우리를 위로할 것이다.”
30. 라멕노아를 낳은 뒤에, 오백아흔다섯 살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31. 라멕은 모두 칠백칠십칠 년을 살고 죽었다.
32. 노아는 오백 살이 지나서, 셈과 야벳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