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 MEDIA

예수님의 사람들 교회의 예배 설교를 빠르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새벽기도회ㅣ마가복음 4 : 8 – 9, 20 | 오늘도 믿음을 심는다ㅣ20250228

By | 새벽기도 | No Comments

마가복음 4 : 8 – 9, 20

  1. 그런데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그리하여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가 되었다.”
  2. 예수께서 덧붙여서 말씀하셨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1. 좋은 땅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서,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새벽기도회ㅣ마가복음 4 : 7, 18 – 19 | 흔들리며 피는 믿음 꽃ㅣ20250227

By | 새벽기도 | No Comments

마가복음 4 : 7,  18 – 19

  1. 또 더러는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자라 그 기운을 막아 버려서,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1. 가시덤불 속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달리 이런 사람들을 가리키는데, 그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2.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그 밖에 다른 일의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

새벽기도회ㅣ마가복음 4 : 5 – 6, 16 – 17 | 자녀를 위한 영적인 뿌리가 되라ㅣ20250226

By | 새벽기도 | No Comments

마가복음 4 : 5 – 6, 16 – 17

  1.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않으므로 싹은 곧 나왔지만,
  2.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1. 돌짝밭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2. 그들 속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하고,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

새벽기도회ㅣ마가복음 4 : 4, 15 | 믿음에 있어서, 허수아비인가 영적 파수꾼인가ㅣ20250225

By | 새벽기도 | No Comments

마가복음 4 : 4, 15

  1.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1. 길가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말씀이 뿌려질 때에 그들이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곧바로 사탄이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그 말씀을 빼앗아 간다.

새벽기도회ㅣ마가복음 4 : 1 – 3, 13 – 14 |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ㅣ20250224

By | 새벽기도 | No Comments

마가복음 4 : 1 – 3, 13 – 14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매우 큰 무리가 모여드니, 예수께서는 배에 오르셔서, 바다쪽에 앉으셨다. 무리는 모두 바닷가 뭍에 있었다.
  2.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가르치셨는데,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3. “잘 들어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1.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 비유를 알아듣지 못하면서, 어떻게 모든 비유를 이해하겠느냐?
  2. 씨를 뿌리는 사람은 말씀을 뿌리는 것이다.

새벽기도회ㅣ느헤미야 13 : 30 – 31 | 기도가 사명이다ㅣ20250221

By | 새벽기도 | No Comments

느헤미야 13 : 30 – 31

  1. 나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묻은 이방 사람의 부정을 모두 씻게 한 뒤에, 임무를 맡겨 저마다 맡은 일을 하게 하였다.
  2. 또 사람들에게 때를 정하여 주어서, 제단에서 쓸 장작과 처음 거둔 소산을 바치게 하였다.”나의 하나님, 나를 기억하여 주시고, 복을 내려 주십시오.”

새벽기도회ㅣ느헤미야 13 : 28 – 29 | 기도가 대안이다ㅣ20250220

By | 새벽기도 | No Comments

느헤미야 13 : 28 – 29

  1.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인 요야다의 아들 가운데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기에, 나는 그자를, 내 앞에서 얼씬도 못하도록 쫓아냈다.
  2. “나의 하나님, 그들을 잊지 마십시오. 그들은 제사장 직을 더럽히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언약을 저버린 자들입니다.”

새벽기도회ㅣ느헤미야 13 : 15 – 22 | 엄격하게, 그리고 사랑으로 거룩하게ㅣ20250219

By | 새벽기도 | No Comments

느헤미야 13 : 15 – 22

  1. 그 무렵에 유다에서는, 안식일에도 사람들이 술틀을 밟고, 곡식을 가져다가 나귀에 지워서 실어 나르며, 포도주와 포도송이와 무화과 같은 것을 날라들였다. 안식일인데도 사람들이 이런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것이 나의 눈에 띄었다. 나는 안식일에는 사고 파는 일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2. 예루살렘에는 두로 사람도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안식일에 물고기와 갖가지 물건을 예루살렘으로 들여다가, 유다 백성에게 팔았다.
  3. 그래서 나는 유다의 귀족들을 꾸짖었다. “안식일을 이렇게 더럽히다니, 어쩌자고 이런 나쁜 일을 저지르는 거요?
  4. 당신들의 조상도 똑같은 일을 하다가, 우리와 우리 도성이 모두 하나님의 재앙을 받지 않았소? 당신들이야말로 안식일을 더럽혀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위에 진노를 내리시도록 하는 장본인들이오.”
  5. 나는, 안식일이 되기 전날은, 해거름에 예루살렘 성문에 그림자가 드리우면 성문들을 닫도록 하고, 안식일이 지나기까지 문을 열지 못하게 하였다. 나는 또, 나를 돕는 젊은이들을 성문마다 세워서, 안식일에는 아무것도 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6. 그 뒤로도, 장사하는 이들과 갖가지 물건을 파는 상인들이 예루살렘 성 밖에서 자는 일이 한두 번 있었다.
  7. 나는 그들도 꾸짖었다. “어찌하여 당신들은 성 밑에서 잠을 자고 있소? 다시 한 번만 더 그렇게 하면, 잡아들이겠소.” 그랬더니, 그 다음부터 안식일에는, 그들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다.
  8. 나는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깨끗하게 하고 와서 성문마다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고 하였다.”나의 하나님, 내가 한 이 일도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지없이 크신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너그러이 보아주십시오.”

새벽기도회ㅣ느헤미야 13 : 10 – 14 | 세심하게 보는 눈과 기도ㅣ20250218

By | 새벽기도 | No Comments

느헤미야 13 : 10 – 14

  1. 내가 또 알아보니, 레위 사람들은 그 동안에 받을 몫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은 맡은 일을 버리고, 저마다 밭이 있는 곳으로 떠났다.
  2. 그래서 나는, 어쩌자고 하나님의 성전을 이렇게 내버려 두었느냐고 관리들을 꾸짖고, 곧 레위 사람들을 불러모아서 다시 일을 맡아 보게 하였다.
  3. 그랬더니, 온 유다 사람들이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지고 와서, 창고에 들여다 놓았다.
  4. 나는 셀레먀 제사장과 사독 서기관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 책임자로 삼고, 맛다니야의 손자이며 삭굴의 아들인 하난을 버금 책임자로 삼았다. 그들은 모두 정직하다고 인정을 받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맡은 일은, 동료들에게 돌아갈 몫을 골고루 나누어 주는 일이었다.
  5. “하나님, 내가 한 일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성전을 보살핀 일과,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정성껏 한 이 일을 잊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