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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쓰는 성경 | 레위기 7장 15 – 18절 | 진정한 화목을 위해서 마음에 두어야 할 것들| 새벽기도_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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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7장 : 15  – 18  (새번역)

15   화목제사에서 감사제물로 바친 고기는, 그것을 바친 그 날로 먹어야 하고, 조금이라도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된다.
16   그러나 그가 바치는 희생제물이 서약한 것을 지키려고 바치는 제물이거나, 그저 바치고 싶어서 스스로 바치는 제물이면, 그는 그 제물을 자기가 바친 그 날에 먹을 것이며, 먹고 남은 것이 있으면, 그 다음날까지 다 먹어야 한다.
17   그러나 사흘째 되는 날까지도 그 희생제물의 고기가 남았으면, 그것은 불살라야 한다.
18   그가 화목제물로 바친 희생제사의 고기 가운데서, 사흘째 되는 날까지 남은 것을 먹었으면, 나 주는 그것을 바친 사람을 기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그가 드린 제사가 그에게 아무런 효험도 나타내지 못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런 행위는 역겨운 것이어서, 날 지난 제물을 먹는 사람은 벌을 받게 된다.

마음에 쓰는 성경 | 레위기 5장 17 – 19절 | 몰랐다고 하더라도 회개할 수 있다.| 새벽기도_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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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장 : 17  – 19  (새번역)

17   나 주가 하지 말라고 명한 것 가운데서 어떤 것을 하여 잘못을 저질렀으면, 비록 그가 그것이 금지된 것인 줄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그에게는 허물이 있다. 그는 자기가 저지른 악행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18   그는 가축 떼에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제사장에게 가져 가야 한다. 속건제물로 바치는 값은 네가 정하여 주어라. 그리하여 그가 알지 못하고 실수로 저지른 잘못은, 제사장이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19   이것이 속건제사이다. 그는 주를 거역하였으니, 이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마음에 쓰는 성경 | 출애굽기 40장 34 – 38절 | 하나님이 우리 삶을 인도하시는 원리 | 새벽기도_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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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0장 : 34  – 38  (새번역)

34   그 때에 구름이 회막을 덮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다.
35   모세는, 회막에 구름이 머물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으므로, 거기에 들어갈 수 없었다.
36   이스라엘 자손은 구름이 성막에서 걷히면 진을 거두어 가지고 떠났다.
37   그러나 구름이 걷히지 않으면, 걷힐 때까지 떠나지 않았다.
38   그들이 길을 가는 동안에, 낮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구름 가운데 불이 있어서, 이스라엘 온 자손의 눈 앞을 밝혀 주었다.

마음에 쓰는 성경 | 출애굽기 32장 1 – 5절 | 믿음 점검 : 우상숭배에 빠져 있지는 않는가? | 새벽기도_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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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장 : 1  – 5  (새번역)

1   백성은, 모세가 산에서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으니, 아론에게로 몰려가서 말하였다. “일어나서,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게 한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   아론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아내와 아들 딸들이 귀에 달고 있는 금고리들을 빼서, 나에게 가져 오시오.”
3   모든 백성이 저희 귀에 단 금고리들을 빼서, 아론에게 가져 왔다.
4   아론이 그들에게서 그것들을 받아 녹여서, 그 녹인 금을 거푸집에 부어 송아지 상을 만드니, 그들이 외쳤다. “이스라엘아! 이 신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신이다.”
5   아론은 이것을 보고서 그 신상 앞에 제단을 쌓고 “내일 주님의 절기를 지킵시다” 하고 선포하였다.

마음에 쓰는 성경 | 출애굽기 30장 11 – 16절 | 인구 조사와 세금 | 새벽기도_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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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0장 : 11  – 16  (새번역)1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2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를 세어 인구를 조사할 때에, 그들은 각자 자기 목숨 값으로 속전을 주에게 바쳐야 한다. 그래야만 인구를 조사할 때에, 그들에게 재앙이 미치지 않을 것이다.
13   인구 조사를 받는 사람은 누구나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내야 한다. 한 세겔은 이십 게라이다. 이 반 세겔은 주에게 올리는 예물이다.
14   스무 살이 넘은 남자, 곧 인구 조사를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주에게 이 예물을 바쳐야 한다.
15   너희가 목숨 값으로 속전을 주에게 올리는 예물은 반 세겔이다. 부자라고 해서 이보다 더 많이 내거나,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서 이보다 덜 내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16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받아 회막 비용으로 쓸 수 있게 내주어라. 나 주는 이것을 너희 목숨 값의 속전으로 여기고, 너희 이스라엘 자손을 기억하여서 지켜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