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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40일 특별새벽기도 영원하신 “왕의 DNA” |스스로 왕이 된 것이 아니다| _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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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장 : 1 – 9 (새번역)
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몰려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과 한 골육입니다.
2   전에 사울이 왕일 때에도, 이스라엘 군대를 거느리고 출전하셨다가 다시 돌아오신 분이 바로 임금님이십니다. 그리고 주 임금님의 하나님께서 ‘네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며, 네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실 때에도 바로 임금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3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으로 왕을 찾아오니, 다윗이 헤브론에서 주님 앞으로 나아가 그들과 언약을 세웠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께서 사무엘을 시켜서 말씀하신 대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4   다윗과 온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곧 여부스로 갔다. 그 땅에는 여부스 사람이 살고 있었다.
5   여부스 주민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에 들어올 수 없다.” (그러나 다윗이 시온 산성을 점령하였으므로, 그 곳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6   다윗이 말하였다. “누구든지, 제일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사람이 총사령관과 장관이 될 것이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제일 먼저 올라갔으므로, 그가 총사령관이 되었다.
7   (다윗이 그 산성을 점령하고 거기에 사니, 사람들이 그 산성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8   다윗이 성을 쌓았는데, 밀로에서부터 시작하여, 한 바퀴 돌아가면서 성을 쌓았고, 나머지 부분은 요압이 복구하였다.
9   만군의 주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다윗이 점점 강대해졌다.

3차 40일 특별새벽기도 영원하신 “왕의 DNA” |야베스 : 숨겨진 DNA| _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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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4장 : 9 – 10 (새번역)
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불렀다.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우시어 불행을 막아 주시고, 고통을 받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다.

3차 40일 특별새벽기도 |영원하신 “왕의 DNA” |왕의 DNA, 이렇게 시작되었다| _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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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장 : 1-3, 27-28, 2 : 1-2, 4-5, 9-15 (새번역)
1   아담에노스,
2   게난마할랄렐야렛,
3   에녹므두셀라라멕노아.
27   아브람 곧 아브라함.
28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과 이스마엘이다.
1   이스라엘의 아들은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
2   과 요셉과 베냐민과 납달리와 과 아셀이다.
4   유다의 며느리 다말과 유다 사이에서는 베레스와 세라가 태어났다. 유다의 아들은 모두 다섯이다.
5   베레스의 아들은 헤스론과 하물이다.
9   헤스론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여라므엘과 과 글루배이다.
10   은 암미나답을 낳고, 암미나답은 유다 자손의 지도자 나손을 낳고,
11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보아스를 낳고,
12   보아스는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다.
13   이새는 그의 맏아들 엘리압과 둘째 아비나답과 셋째 시므아
14   넷째 느다넬과 다섯째 랏대
15   여섯째 오셈과 일곱째 다윗을 낳았다

마음에 쓰는 성경 | 잠언 3장 3 – 6절 |인자와 진리, 그리고 주님을 인정함| _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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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 3  –  6 (새번역)
3   인자와 진리를 저버리지 말고, 그것을 목에 걸고 다니며, 너의 마음 속 깊이 새겨 두어라.
4   그러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네가 은혜를 입고 귀중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5   너의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의뢰하고,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라.
6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주님을 인정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가 가는 길을 곧게 하실 것이다.

마음에 쓰는 성경 | 시편 145장 17 – 19절 |사랑과 경외함| _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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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장 : 17  –  19 (새번역)
17   주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은 의롭다. 주님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신다.
18   주님은, 주님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진심으로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신다.
19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구원해 주신다.

마음에 쓰는 성경 | 시편 131장 1 – 3절 |마음의 평안을 찾는 법.| _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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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1장 : 1  –  3 (새번역)
1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2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2차 40일 특별새벽기도 | 사사기 21장 19 – 25절 |평화의 왕이 오시기를 갈망합니다.| _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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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1장 : 19  –  25 (새번역)
19   그래서 그들은 한 묘안을 생각해 냈다. “그렇다! 실로에서 해마다 열리는 주님의 축제가 곧 다가온다.” (실로는 베델 북쪽, 르보나 남쪽, 베델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 길 동쪽에 있다.)
20   그리고 그들은 베냐민 자손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당신들은 가서 포도원에 숨어서
21   살피다가, 실로의 처녀들이 춤을 추러 나오면, 포도원에서 달려나와, 그 실로의 처녀들 가운데서 하나씩 붙들어 아내를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시오.
22   그들의 아버지들이나 오라버니들이 우리에게 와서 시비를 걸면, 우리가 그들에게 ‘전쟁에서 여자를 잡아다가 아내로 삼듯 여자들을 빼앗아 온 것이 아니니, 딸들을 그들의 아내로 삼도록 하여 주시오. 또 당신들이 딸들을 그들에게 준 것이 아니니, 당신들이 맹세한 것을 스스로 깨뜨린 것도 아니오’ 하고 답변해 주겠소.”
23   그래서 베냐민 자손은 그 지시대로 하였다. 그들은, 춤추는 여자들 가운데서 자신들의 수효만큼 여자들을 붙들어 아내로 삼고, 자기들이 유산으로 얻은 땅으로 돌아가서, 성읍들을 재건하고, 거기에서 살았다.
24   그 때에야 이스라엘 자손도 그 곳을 떠나, 각자 자기 지파와 자기 가족에게로 돌아갔다. 곧 각자가 그 곳에서 떠나 자기가 유산으로 얻은 땅으로 돌아간 것이다.
25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뜻에 맞는 대로 하였다.

2차 40일 특별새벽기도 | 사사기 20장 19 – 28절 |아픔과 공감| _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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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장 : 19  –  28 (새번역)
19   다음날 아침에 이스라엘 자손이 출동하여, 기브아 맞은편에 진을 쳤다.
20   이스라엘 사람은 베냐민 자손과 싸우려고 나가서, 기브아를 마주 보고 전투태세를 갖추었다.
21   그러자 베냐민 자손이 기브아에서 나와, 그 날에 이스라엘 사람 이만 이천 명을 땅에 쓰러뜨렸다.
22-23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베델로 올라가서, 주님 앞에서 날이 저물도록 목놓아 울면서 여쭈었다. “우리가 다시 가서, 우리의 동기 베냐민 자손과 싸워도 되겠습니까?” 그 때에 주님께서 “올라가서 싸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스스로 용기를 내어, 첫날 대열을 갖추었던 그 곳으로 가서, 다시 전투태세를 갖추었다.
24   그 이튿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베냐민 자손을 치려고 가까이 나아갔다.
25   베냐민 자손은 이튿날에도 그들을 대항하려고 기브아에서 나와서, 이스라엘 자손 만 팔천 명을 땅에 쓰러뜨렸는데, 죽은 이들은 모두 칼을 쓸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26   그러자 온 이스라엘 자손은 베델로 올라가서, 주님 앞에서 목놓아 울었다. 그들은 거기에 앉아서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주님께 화목제와 번제를 드리고,
27   주님께 여쭈었다. (그 때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베델에 있었고,
28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제사장으로 있는 때였다.) “우리가 또다시 올라가서 우리의 동기 베냐민 자손과 싸워도 되겠습니까, 아니면 그만두어야 하겠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올라가거라. 내일은 틀림없이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