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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람들 교회의 예배 설교를 빠르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새벽 20.09.07]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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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1~4

1. 그러나 이제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속량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2. 네가 물 가운데로 건너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네가 강을 건널 때에도 물이 너를 침몰시키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가도, 그을리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할 것이다.
3.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다. 너의 구원자다. 내가 이집트를 속량물로 내주어 너를 구속하겠고, 너를 구속하려고, 너 대신에 에티오피아와 쓰바를 내주겠다.
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겨 너를 사랑하였으므로, 너를 대신하여 다른 사람들을 내주고, 너의 생명을 대신하여 다른 민족들을 내주겠다.

[새벽 20.09.04] 주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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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2:1~4

1. 나의 종을 보아라.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사람이다. 내가 택한 사람, 내가 마음으로 기뻐하는 사람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을 주었으니, 그가 뭇 민족에게 공의를 베풀 것이다.
2. 그는 소리 치거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며, 거리에서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할 것이다.
3.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며,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다.
4. 그는 쇠하지 않으며, 낙담하지 않으며, 끝내 세상에 공의를 세울 것이니, 먼 나라에서도 그의 가르침을 받기를 간절히 기다릴 것이다.”

[새벽 20.09.03] 우리에게 그 분은, 그 분에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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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9~10

9. 내가 끝에서부터 너를 데리고 왔으며, 세상의 가장 먼 곳으로부터 너를 불러냈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하였다. 너는 나의 종이니, 내가 너를 선택하였고, 버리지 않았다고 하였다.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떨지 말아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다. 내가 너를 도와주고, 내 승리의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새벽 20.09.02] 새 힘을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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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28~31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는 피곤을 느끼지 않으시며, 지칠 줄을 모르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신 분이시다.
29. 피곤한 사람에게 힘을 주시며, 기운을 잃은 사람에게 기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30. 비록 젊은이들이 피곤하여 지치고, 장정들이 맥없이 비틀거려도,
31.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새벽 20.09.01] 말씀만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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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6~8

6. 한 소리가 외친다. “너는 외쳐라.” 그래서 내가 “무엇이라고 외쳐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모든 육체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과 같을 뿐이다.
7. 주님께서 그 위에 입김을 부시면, 은 마르고 은 시든다. 그렇다. 이 백성은 에 지나지 않는다.
8. 풀은 마르고 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다.”

[새벽 20.08.31] 길을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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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1~5

1. “너희는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위로하여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2. “예루살렘 주민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일러주어라. 이제 복역 기간이 끝나고, 에 대한 형벌도 다 받고, 지은 에 비하여 갑절의 벌을 주님에게서 받았다고 외쳐라.”
3. 한 소리가 외친다. “광야에 주님께서 오실 을 닦아라. 사막에 우리의 하나님께서 오실 큰길을 곧게 내어라.
4. 모든 계곡은 메우고, 산과 언덕은 깎아 내리고, 거친 은 평탄하게 하고, 험한 곳은 평지로 만들어라.
5.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니, 모든 사람이 그것을 함께 볼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것이다.”

[새벽 20.08.28] 주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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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13~15, 23~26

1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를 것이다.
14. 그러나 내가 주는 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다. 내가 주는 은, 그 사람 속에서,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이 될 것이다.”
15. 그 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그 을 나에게 주셔서, 내가 목마르지도 않고, 또 을 길으러 여기까지 나오지도 않게 해주십시오.”
23.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24. 하나님은 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25. 여자가 예수께 말했다. “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압니다. 그가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2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에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다.”

[새벽 20.08.27] 주님은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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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4:9~13, 30~31

9. 마침내 바로의 모든 병거와 기마와 그의 기병과 보병으로 구성된 이집트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하여, 그들이 진을 치고 있는 비하히롯 근처 바알스본 맞은쪽 바닷가에 이르렀다.
10. 바로가 다가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고개를 들고 보니,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추격하여 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크게 두려워하며, 주님께 부르짖었다.
11. 그들은 모세를 원망하며 말하였다. “이집트에는 묘 자리가 없어서, 우리를 이 광야에다 끌어내어 죽이려는 것입니까?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내어, 여기서 이런 일을 당하게 하다니, 왜 우리를 이렇게 만드십니까?
12. 이집트에 있을 때에, 우리가 이미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광야에 나가서 죽는 것보다 이집트 사람을 섬기는 것이 더 나으니, 우리가 이집트 사람을 섬기게 그대로 내버려 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13. 모세가 백성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가만히 서서, 주님께서 오늘 당신들을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지켜 보기만 하십시오. 당신들이 오늘 보는 이 이집트 사람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30. 바로 그 ,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 사람들의 아귀에서 구원하셨고, 이스라엘은 바닷가에 널려 있는 이집트 사람들의 주검을 보게 되었다.
31.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치신 주님의 크신 권능을 보고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과 주님의 종 모세를 믿었다.

[새벽 20.08.26]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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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1:12~22:1

21:12. 다윗은 이 말을 듣고 가슴이 뜨끔했다. 그는 가드아기스 옆에 있는 것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3. 그래서 그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는 미친 척을 하였다. 그들에게 잡혀 있는 동안 그는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여 성문 문짝 위에 아무렇게나 글자를 긁적거리기도 하고, 수염에 침을 질질 흘리기도 하였다.
14. 그러자 아기스가 신하들에게 소리쳤다. “아니, 미친 녀석이 아니냐? 왜 저런 자를 나에게 끌어 왔느냐?
15. 나에게 미치광이가 부족해서 저런 자까지 데려다가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 왕궁에 저런 자까지 들어와 있어야 하느냐?”
22:1. 다윗은 거기에서 떠나, 아둘람 속으로 몸을 피하였다. 그러자 형들과 온 집안이 그 소식을 듣고, 그 곳으로 내려가, 그에게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