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문숙 댓글:

    아멘!
    끝까지 순종하여
    모리아산 위에서서만 알수 있는
    은혜를 누리겠습니다ㆍ

  • 김에스더 댓글:

    9/27
    새벽기도-언제나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여 한발 내딛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이불을 박차고 나와 성전에 도착하면 몸이 잠을 깹니다. 말씀이 선포되고 목사님의 대언이 시작되면 조금이라도 남아있던 불편함, 우울감이 모두 사라지고 저의 온 영은 하나님을 즐거워 합니다. 모리아산 산 꼭대기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은혜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에 더는 제 임의대로 해석하여 오해하지 않겠습니다. 아무 계산없이 절벽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아브라함의 믿음 과 그 순종을 …., 이삭을 바친 사람만이 누리는 심경과 장벽 넘어선 승리를 꼭 누리고 싶습니다. 한번도 경험해본적 없는 기쁨, 은혜를 놓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제 심장 가득히 울립니다 .주님의 음성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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