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

  • 김에스더 댓글:

    9/25
    하나님을 완벽히 신뢰했기에 이스마엘과 하갈을 주뜻따라 보낼 수 있었던 아브라함처럼 제 아이들의 소유권을 내어드리고 완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제 눈물에 긍휼로 보듬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내 눈엔 지극히 작은자 같아도 하나님껜 소중한 자녀라 하심을 소중히 새깁니다. 하갈의 눈물 ,이스마엘을 눈물을 보신 하나님은 간과하지 않으시고 살길을 열어주셨듯이 내 맘을 어렵게 하는 이스마엘,하갈을 위해 축복하며 언제든 누구라도 하나님을 찾는이를 외면않으시는 주님께 오늘도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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