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회개를 하지 못함에도 가인에게 기회주시고 번영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가벼이 넘기지 않게 됩니다. 선의 중심엔 고요가 있다는 말이 심중에 깊이 새겨집니다. 평소의 맘가짐이 선하지 않으면 예기치 않는 상황에 직면하여 나오는 반응이 선할 수 없음을 봅니다. 명을 달리한 아들을 보며 아담은 죽음에 대한 깊은 통찰로 셋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작이 된 사건은 선악의 결과가 생명과 죽음, 그리고 또하나의 시작인 사실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온전한 믿음의 가문을 세울 도전을 주신 새벽입니다 감사합니다…
분명한 회개를 하지 못함에도 가인에게 기회주시고 번영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가벼이 넘기지 않게 됩니다. 선의 중심엔 고요가 있다는 말이 심중에 깊이 새겨집니다. 평소의 맘가짐이 선하지 않으면 예기치 않는 상황에 직면하여 나오는 반응이 선할 수 없음을 봅니다. 명을 달리한 아들을 보며 아담은 죽음에 대한 깊은 통찰로 셋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작이 된 사건은 선악의 결과가 생명과 죽음, 그리고 또하나의 시작인 사실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온전한 믿음의 가문을 세울 도전을 주신 새벽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에 눈이 열리기를 원하며
믿음이 자자 손손 이어 지길을
기도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