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문숙 댓글:

    아멘!
    생명을 선택하며 사명 따라 살겠습니다 ㆍ

  • 김에스더 댓글:

    고난 너머에 계신 주뜻을 분별하며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고 명령 붙들고 삽니다 . 주님의 명령이야말로 구속이나 족쇄가 아닌 내가 살아날 유일함인것에 온전히 따르는 하루되게 하소서. 주님 바라보며 선악의 분별을 결정하게 하소서. 기도만 할 수 밖에 없었던 은혜가 한량없습니다. 징계가 있고 고난이 있어 주가 함께 계심이 분명하니 행복합니다 . 오늘 하루도 내안의 모든 불순물들을 말씀으로 정화시키고 순종으로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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