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07/31] 말씀과 함께 회개의 깊은 곳으로

댓글 (3)

  • 김에스더 댓글:

    말씀의 빛이 비춰질때 작은 잘못도 소홀히 하지 않고 공의와 사랑으로 기다려주시는 주께 자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기도중에,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허용해서 견고한 진이 되어버린 메시아증후군,하얀거짓말 그리고 가문에 흐르는 미움과 분열의 영을 대적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고 언짢아하시는 것이 민감하게 반응되길 원합니다. 선한 영을 주시어 제게 맡겨주신 가정과 세상권속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슬기로 순종하는 삶,꾸리게 하소서

  • 문숙 댓글:

    아멘!
    자연스러운 죄
    말씀 듣는데 막 떠올랐습니다ㆍ
    환자 가 없으면 속으로 은근히 좋아했던 것
    속으로 일 좀해라 여기 왜 왔니 했던 것
    제 하곤 좀 안 어울렸으면 좋겠는데 했던 것
    등 등 인식 하지 못한 죄가 너무 많습니다 ㆍ
    날마다 죄악 된 생각과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주님의 선한영으로 채워 주시길 기도합니다ㆍ

  • 예봄맘 댓글:

    죄라고 깨닫지 못하는 그 자연스럽게
    내 안에서 뿜어져나오는 것들…
    회개합니다
    한입에서.찬양과저주를 같이 쏟아내고 있음을
    깊이 깨닫고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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