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07/28] ‘광야생활’과 ‘초막’을 기억하라

댓글 (1)

  • 김에스더 댓글:

    아멘 ! 어제와 다를바 없는 현재이나 무의미하게 살지 않도록 말씀이 희망을 심어주시고 기쁨의 동력이 됩니다. 모가 난 제 심령과 삶에 날마다 말씀이 부딪혀 아름답게 깍여지고 말씀부흥으로 인하여 날마다 마르지 않는 은혜의 감격속에 살게 하소서.
    광야삶과 초막생활이 제 평생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가슴 절절한 축복의 그루터기였다고 고백할 날을 고대합니다. 새로운 영적 삶에 눈뜨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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