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셨군요 …. 마음의 소리를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오해들이 애초에 생기지 않았을까요…. 주님 힘들어하는 이에게 맘이 가게 하소서 . 그분의 아픔을 들어주고 기도해 줄 주의 맘을 주소서 . 심중 깊숙한 토로를 끌어안게 하소서 . 내게 보내신 예수를 섬기도록 내게 바라시는 주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듣게 하소서. 훈련의 때는 반드시 지나간다는 말씀을 붙듭니다. 일년뒤 ,십년뒤 ,오늘을 회상하며 이겨내길 잘 했다고 자축할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 마음의 소리를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오해들이 애초에 생기지 않았을까요…. 주님 힘들어하는 이에게 맘이 가게 하소서 . 그분의 아픔을 들어주고 기도해 줄 주의 맘을 주소서 . 심중 깊숙한 토로를 끌어안게 하소서 . 내게 보내신 예수를 섬기도록 내게 바라시는 주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듣게 하소서. 훈련의 때는 반드시 지나간다는 말씀을 붙듭니다. 일년뒤 ,십년뒤 ,오늘을 회상하며 이겨내길 잘 했다고 자축할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마음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