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두발을 뻗고 앉아 통곡하여야 할 상황인데
이상하리 만큼 평안하여
믿음이 마약인가?
현실도피인가?
생각했던때가 떠오릅니다 ㆍ
오늘 말씀을 들으니 주님이
내 마음을 평안으로 붙들고
계셨음을 깨닫습니다ㆍ
난 현실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주님은 내 안에서
내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내 입술과 눈과 귀를 기도를
바꾸시며
죄로 물들어 있는 나를 새롭게 하는 일을 하셨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ㆍ
날마다 마음의 평안을 지켜주시고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볼수 있는
눈이 열려서 감사와 찬양을
드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ㆍ
아멘!
두발을 뻗고 앉아 통곡하여야 할 상황인데
이상하리 만큼 평안하여
믿음이 마약인가?
현실도피인가?
생각했던때가 떠오릅니다 ㆍ
오늘 말씀을 들으니 주님이
내 마음을 평안으로 붙들고
계셨음을 깨닫습니다ㆍ
난 현실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주님은 내 안에서
내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내 입술과 눈과 귀를 기도를
바꾸시며
죄로 물들어 있는 나를 새롭게 하는 일을 하셨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ㆍ
날마다 마음의 평안을 지켜주시고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볼수 있는
눈이 열려서 감사와 찬양을
드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ㆍ
아멘 감사합니다….하나님이 악한영의 음모를 헛되게 하실것을 믿고 아무리 흔들어대도 혼란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위대하고 전능한 주님안에서 승리의 노래부르며 묵묵히 순종의 길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