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07/13] 간절한 기도부터 시작하십시오.

댓글 (2)

  • 문숙 댓글:

    아멘!
    첫번째 특권을 주셨을때
    마음의 헌금은 최고로
    물질 헌금은 내 형편에서 최선으로 드렸더니
    주님은
    우리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해준 집을 선물 해 주셨다ㆍ
    그때 놀라운 주님의 선물은 많은 것을 깨닫게 하였다ㆍ
    무엇 보다 내 마음에 중심을 아시며
    그것을 헤아리시고 계신다는것과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는지
    더욱 분명하게 해주었다 ᆢ
    내 힘으로 사는게 아니라는것
    내가 발버둥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것과
    성령님의 감동이 있을때
    환경을 보지않고 순종하고 기도하며 따라갈때
    주님은 환경도 순종할수 있도록 바꿔 주신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ㆍ
    이런 특권의 유익을 아는데
    이번엔 마음의 헌금만 최고일뿐
    두손은 빈손이어서 안타깝다 ㆍ
    최선으로 드릴 아무것도 없다ㆍ
    주여!
    다시 그 기쁨을 누릴수 있도록
    마음의 헌금만큼
    빈 두손을 채워 주소서
    이곳에 평생 주바라기한
    어머니의 흔적이 남게 하소서
    우리가 순종하므로
    우리 가정에 축복이 되게 하소서 ㆍ

  • 김에스더 댓글:

    7/13 새벽기도회-시대의 아픔,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혀 동참하는 것이 제게 허락하신 사명이고 특권이었군요 하나님의 음성에 적극적인 믿음의 반응과 긍정의 소신으로 내안의 성벽과 교회건축에 임하겠습니다. 헌신의 자리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다시금 열정을 부어주시고 완전히 회복시켜주실 주님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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