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06/22]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밖에 설명되지 않습니다.

댓글 (2)

  • 김에스더 댓글:

    아멘 타인의 시선으로 냉정히 저를 비춰봅니다. 세상의 영도 인정할만한 변화가 있어 더는 흔들어도 요동않는 연약한 영역이 없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밖에 설명되지 않는 삶을 영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표안나고 공없는 전업주부의 반복적인 일상이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성실한 순종이기에 엄마자리 아내자리 지키며 기쁨으로 가사일합니다. 늘 속아주고 다 아는 바보로 살지만 행복한 제 모습에서도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닷드내 총독의 용기있는 소신을 배웁니다.

  • 문숙 댓글:

    아멘 아멘!
    반복되는 무의미한것 같은 일상이
    하늘에 속한 하루가 되도록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하루가 되도록
    하나님으로만 설명되는 하루가 되도록
    성령님이 나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다스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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