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06/08]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댓글 (3)

  • 김에스더 댓글:

    기경해야될 과목들을 체크해보면서 버릴것이 여전히 많지만 제 한계를 절감해야했던 오래되고 견고한 진들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미약하고 더딘것 같아도 이렇게 주님 바라보며 가는 사이에 도저히 변할것 같지 않던 성격과 환경이 주의 나라에 입성할 수 있도록 정결히 가꿔주셨나 봅니다.
    온전하고 진실되게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맘을 정합니다 .믿음으로 행하는데 결심만큼 따라가지 못해도 믿음이 아닌것들과 옛사람으로부터 분리시키셨음을 믿습니다. 손해보더라도 세상관례를 거절하고 양보와 관용의 크리스쳔으로 예수님의 메세지가 되길 오늘 또 고백하며 십자가의 도를 선택합니다

  • 이윤선 댓글:

    아멘..

  • 문숙 댓글:

    아멘ㆍ
    주님만 따르겠습니다ㆍ
    믿음으로만 살겠습니다ㆍ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 방법대로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살겠습니다ㆍ
    고백이 내 삶이 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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