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04/20] 우리 삶의 붉은 줄

댓글 (2)

  • 구본경 댓글:

    장로님, 복귀하셨군요. 안계신 동안 빈자리가 컸답니다. 한결같은 섬김 감사드려요.

  • 문숙 댓글:

    나의 붉은줄을 끝까지 잘 붙잡아
    주님이 함께 하심을 드러내는
    나와 내가족을 구름떼와 같이 많은 사람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삶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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