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04/13] 육신의 아픔

댓글 (1)

  • 문숙 댓글:

    소풍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 주님 만날때
    나 때문에 주님 몸에 생긴 사랑의 흔적에
    앞에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Leave a Reply to 문숙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