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04/12] 모욕, 억울함

댓글 (3)

  • 박미자 댓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주심으로 주님에 사랑을
    확증받아 감사합니다.

  • 문숙 댓글:

    주님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여 주님 마음 아프게 한 죄를 회개합니다 ㆍ
    주님의 마음을 부어 주시고
    주님의 진심을 닮게 하사
    주님의 기쁨, 주님의 소망이 되게 하소서

  • 박경미 댓글:

    정말 입술로만 고백할뿐
    주님을 향한 온전한 감사찬양이 담긴
    마음은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깊이 되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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