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04/11] 외면

댓글 (3)

  • 박경미 댓글:

    주님께로 한걸음 더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과 시선을 맞추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 정영 댓글:

    나의 모습, 주님의 마음.. 한 걸음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멀찍이..가 아닌 매 순간 더 가까이 주님과 오늘을 살길 기도합니다.

  • 문숙 댓글:

    주님! 나를 바라 보고 계시 감사합니다ㆍ
    나도 흔들 거리지 않으며, 죄에 노예가 되지 않으며
    주님께만 시선 고정하고 따라 갈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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