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08/25] 예레미야_믿음 생활 하기가 힘들다고 생각될 때

By 2017년 8월 25일금요성령집회

댓글 (1)

  • 김에스더 댓글:

    아멘 그랬습니다 . 조롱받고 견딜 수 없는 수치감으로 전도할 힘을 잃었을 때 주님은 원색적인 진짜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 제가 할 수 있는 사역과 ,해야만 하는 사명을 재차 점검해 봅니다. 모태에 있기도 전에 저를 성별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계획을 묵상하며 감당할 수 없는 은혜와 기쁨을 얻었습니다. 기도와 찬송으로 십자가의 남은 고난을 채워가도록 감당할 힘 부어주시니 너무나 감사한 시간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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