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은 공포감만 불러일으키는 종이사자일 뿐 ,저의 털끝 하나도 건들수 없다는 말씀 붙들고 내안의 두려움으로부터 오는 우울감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슬픔을 덮으려고 미친듯이 주의일을 내 의와 열심만으로만 몰입하다 탈진되고 또다른 상실과 우울증상의 무력감이 범람하던 시간에 주님이 또렷하게 가르쳐 주신 은혜가 컸습니다. 예수님의 사람들교회가 제생애 그래서 남다른 의미가 됩니다.이제 조급하지 않고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질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 어떤이의 힘겨움앞에 주님이 저를 기다려주신 그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제게 주신 고난의 경험이 누군가를 돕고 세워드릴 사명의 재료가 되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사명이 저를 이끌어 가시리라 기대하니 부담은 사라지고 행복만 남습니다. 회복시켜 주시어 고맙습니다
예준.예성이와 설교말씀으로 아주 귀한 나눔을
가졌습니다~실체가 없는 두려움에 묶이지 않고
주님안에서 믿음으로 담대하게 반응하고 싶습니다.
아몐!
사단은 공포감만 불러일으키는 종이사자일 뿐 ,저의 털끝 하나도 건들수 없다는 말씀 붙들고 내안의 두려움으로부터 오는 우울감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슬픔을 덮으려고 미친듯이 주의일을 내 의와 열심만으로만 몰입하다 탈진되고 또다른 상실과 우울증상의 무력감이 범람하던 시간에 주님이 또렷하게 가르쳐 주신 은혜가 컸습니다. 예수님의 사람들교회가 제생애 그래서 남다른 의미가 됩니다.이제 조급하지 않고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질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 어떤이의 힘겨움앞에 주님이 저를 기다려주신 그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제게 주신 고난의 경험이 누군가를 돕고 세워드릴 사명의 재료가 되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사명이 저를 이끌어 가시리라 기대하니 부담은 사라지고 행복만 남습니다. 회복시켜 주시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