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07/28] 실패한 선교사

By 2017년 7월 28일금요성령집회

댓글 (3)

  • 김에스더 댓글:

    아멘 …. 축복을 드립니다. 선교사님.. 날마다 무엇을 보고 들으며 내 삶을 설계하고 보수해 나갈지가 생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는군요 …비교하며 동경하는 사이에 초심이 변질되고 세상가치가 스며드는것을 허락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성전으로 세워주신 제가 서서히 무너질 수 있음을 각성하며 주님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날마다의 승리를 갈망합니다 .저의 작은 기쁨도 힘든 누군가에겐 아픔이 될 수 있겠다 싶으니 언행에 더 조심하며 주앞에 섭니다.

  • 예봄맘 댓글:

    날마다…매일매일..
    정말 익숙해져가는 일들이
    내게 어떤 의미로 새겨져가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의.눈과.마음으로
    새롭게 깨닫고 결단하게 하시니.감사합니다.

  • 문숙 댓글:

    아멘 아멘!
    주님의 특별한 일을 위해 부르신 사역자
    그 부르심에 , 주님께 열매를 드리기위해
    최선을 다하여 달려 가시는 모습이
    말씀 가운데 녹아남니다ㆍ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듭니다ㆍ
    조금씩 조금씩 스며서
    의로운 영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날마다 주님으로 충만함을
    구해야겠다 생각합니다ㆍ

    다름을 보여 주어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듣고 싶어 하도록
    내가 그러한 살야함과
    초심의 마음을 지키는 것에 대해
    요즘 제게 하시는 말씀인데
    선교사님을 통해 다시
    듣게 하십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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