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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차 40일 특별새벽기도 | 역대상 21장 7 – 154절 |그래도 주님의 은혜를 의지합니다.ㅣ _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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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1장 : 7 – 14 (새번역)
7   하나님께서 이 일을 악하게 보시고, 이스라엘을 치셨다.
8   그래서 다윗이 하나님께 자백하였다. “내가 이런 일을 하여,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종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빕니다. 참으로 내가 너무나도 어리석은 일을 하였습니다.”
9   주님께서 다윗의 선견자 에게 말씀하셨다.
10   “너는 다윗에게 가서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너에게 세 가지를 제안하겠으니, 너는 그 가운데서 하나를 택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그대로 처리하겠다.'”
11   이 다윗에게 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선택하여라.
12   삼 년 동안 기근이 들게 할 것인지, 원수의 칼을 피하여 석 달 동안 쫓겨 다닐 것인지, 아니면 주님의 칼, 곧 전염병이 사흘 동안 이 땅에 퍼지게 하여, 주님의 천사가 이스라엘 온 지역을 멸하게 할 것인지를 선택하여라.’ 이제 임금님께서는, 나를 임금님께 보내신 분에게 내가 무엇이라고 보고하면 좋을지, 결정하여 주십시오.”
13   그러자 다윗이 에게 대답하였다. “괴롭기 그지없습니다. 그래도 주님은 자비가 많은 분이시니, 차라리 내가 그의 손에 벌을 받겠습니다. 사람의 손에 벌을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14   그리하여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전염병을 내리시니, 이스라엘 사람이 칠만 명이나 쓰러졌다.

3차 40일 특별새벽기도 | 역대상 19장 1 – 9절 |한 사람에게 주목하는 마음ㅣ _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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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9장 : 1 – 9 (새번역)
1   그 뒤에 암몬 사람의 왕 나하스가 죽고, 그 아들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2   다윗은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나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니, 나도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혜를 베풀어야겠다” 하고 말하며, 신하들을 보내어, 고인에게 조의를 표하게 하였다.
그래서 다윗의 신하들이 하눈을 조문하러 암몬 사람의 땅에 이르렀다.
3   그러나 암몬 사람의 대신들이 하눈에게 말하였다. “다윗이 임금님께 조문 사절을 보낸 것이 임금님의 부친을 존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이 땅을 두루 살펴서 함락시키려고, 그의 신하들이 정탐하러 온 것이 아닙니까?”
4   그래서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 그들의 수염을 깎고, 입은 옷 가운데를 도려내어, 양쪽 엉덩이가 드러나게 해서 돌려보냈다.
5   조문 사절이 그 곳을 떠나자, 사람들이, 조문 사절이 당한 일을 다윗에게 알렸다. 조문 사절이 너무나도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였으므로, 다윗 왕은 사람을 보내어 그들을 맞으며, 수염이 다시 자랄 때까지 여리고에 머물러 있다가, 수염이 다 자란 다음에 돌아오라고 하였다.
6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받을 짓을 한 것을 알았다. 하눈과 암몬 사람들은 나하라임의 시리아 사람과 마아가의 시리아 사람과 소바에게서 병거와 기마병을 고용하려고, 그들에게 은 천 달란트를 보냈다.
7   그래서 그들은 병거 삼만 이천 대를 빌리고, 마아가 왕과 그의 군대를 고용하였다. 그들은 와서 메드바 앞에 진을 쳤다. 암몬 사람도 그들의 여러 성읍에서 모여들어서, 싸울 준비를 하였다.
8   다윗은 이 소식을 듣고, 요압에게 전투부대를 맡겨서 출동시켰다.
9   암몬 사람도 나와서 성문 앞에서 전열을 갖추었으며, 도우러 온 왕들도 각각 들녘에서 전열을 갖추었다.

3차 40일 특별새벽기도 영원하신 “왕의 DNA” |믿음은 과거의 상처보다도 더 큰 기쁨이다.| _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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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5장 : 11 – 15, 25 – 29 (새번역)
11   다윗은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과 레위 사람 우리엘과 아사야와 요엘과 스마야와 엘리엘과 암미나답을 불러,
12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레위 가문의 족장들입니다.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친족들을 성결하게 하고,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를 내가 마련한 장소로 옮기십시오.
13   지난번에는 여러분이 메지 않았으므로,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규례대로 하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14   그러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를 옮겨 오려고, 스스로를 성결하게 하였다.
15   레위 자손은, 모세가 명령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궤를 채에 꿰어 그들의 어깨에 메었다.
25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이 오벳에돔의 집에서 주님의 언약궤를 옮겨 오려고 기쁜 마음으로 그리로 갔다.
26   하나님께서 주님의 언약궤를 운반하는 레위 사람들을 도우셨으므로, 그들이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제물로 잡아서 바쳤다.
27   다윗과, 하나님의 궤를 멘 레위 사람들과, 찬양하는 사람들과, 찬양하는 사람들의 지휘자 그나냐가 모두 다 고운 모시로 만든 겉옷을 입고 있었으며, 다윗은 모시로 만든 에봇을 입고 있었다.
28   온 이스라엘은 환호성을 올리며, 뿔나팔과 나팔을 불고, 심벌즈를 우렁차게 치고, 거문고와 수금을 타면서, 주님의 언약궤를 메고 올라왔다.
29   주님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 밖을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기뻐하는 것을 보고, 마음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다.

3차 40일 특별새벽기도 영원하신 “왕의 DNA” |믿음의 DNA는 결과보다 과정에 있다.| _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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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3장 : 1 – 11 (새번역)
1   다윗이 천부장과 백부장과 그 밖의 모든 지도자와 의논하고,
2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좋게 여기고 우리 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면, 우리가 이스라엘 온 땅에 남아 있는 우리 백성과 또 그들의 목초지에 있는 성읍들에서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전갈을 보내어, 그들을 우리에게로 모이게 합시다.
3   그런 다음에, 우리 모두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로 옮겨 오도록 합시다. 사울 시대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여쭈어 볼 수가 없지 않았습니까!”
4   온 백성이 이 일을 옳게 여겼으므로 온 회중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였다.
5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기럇여아림에서 옮겨 오려고, 이집트의 시홀에서부터 하맛 어귀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모았다.
6   다윗과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궤를 옮겨 오려고, 바알라 곧 유다의 기럇여아림으로 올라갔다. 그 궤는, 그룹들 위에 앉아 계신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궤이다.
7   그들이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꺼내서 새 수레에 싣고 나올 때에, 웃사와 아히요가 그 수레를 몰았다.
8   다윗과 온 이스라엘은 있는 힘을 다하여 노래하며, 수금과 거문고를 타며, 소구와 심벌즈를 치며, 나팔을 불면서,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였다.
9   그들이 기돈의 타작 마당에 이르렀을 때에, 소들이 뛰어서 궤가 떨어지려고 하였으므로, 웃사가 그 손을 내밀어 궤를 붙들었다.
10   웃사가 궤를 붙들었으므로, 주님께서 웃사에게 진노하셔서 그를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었다.
11   주님께서 그토록 급격하게 웃사를 벌하셨으므로, 다윗이 화를 냈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베레스 웃사라고 한다.

3차 40일 특별새벽기도 영원하신 “왕의 DNA” |스스로 왕이 된 것이 아니다| _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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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장 : 1 – 9 (새번역)
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몰려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과 한 골육입니다.
2   전에 사울이 왕일 때에도, 이스라엘 군대를 거느리고 출전하셨다가 다시 돌아오신 분이 바로 임금님이십니다. 그리고 주 임금님의 하나님께서 ‘네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며, 네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실 때에도 바로 임금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3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으로 왕을 찾아오니, 다윗이 헤브론에서 주님 앞으로 나아가 그들과 언약을 세웠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께서 사무엘을 시켜서 말씀하신 대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4   다윗과 온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곧 여부스로 갔다. 그 땅에는 여부스 사람이 살고 있었다.
5   여부스 주민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에 들어올 수 없다.” (그러나 다윗이 시온 산성을 점령하였으므로, 그 곳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6   다윗이 말하였다. “누구든지, 제일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사람이 총사령관과 장관이 될 것이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제일 먼저 올라갔으므로, 그가 총사령관이 되었다.
7   (다윗이 그 산성을 점령하고 거기에 사니, 사람들이 그 산성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8   다윗이 성을 쌓았는데, 밀로에서부터 시작하여, 한 바퀴 돌아가면서 성을 쌓았고, 나머지 부분은 요압이 복구하였다.
9   만군의 주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다윗이 점점 강대해졌다.

3차 40일 특별새벽기도 영원하신 “왕의 DNA” |야베스 : 숨겨진 DNA| _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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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4장 : 9 – 10 (새번역)
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불렀다.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우시어 불행을 막아 주시고, 고통을 받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다.

3차 40일 특별새벽기도 |영원하신 “왕의 DNA” |왕의 DNA, 이렇게 시작되었다| _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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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장 : 1-3, 27-28, 2 : 1-2, 4-5, 9-15 (새번역)
1   아담에노스,
2   게난마할랄렐야렛,
3   에녹므두셀라라멕노아.
27   아브람 곧 아브라함.
28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과 이스마엘이다.
1   이스라엘의 아들은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
2   과 요셉과 베냐민과 납달리와 과 아셀이다.
4   유다의 며느리 다말과 유다 사이에서는 베레스와 세라가 태어났다. 유다의 아들은 모두 다섯이다.
5   베레스의 아들은 헤스론과 하물이다.
9   헤스론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여라므엘과 과 글루배이다.
10   은 암미나답을 낳고, 암미나답은 유다 자손의 지도자 나손을 낳고,
11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보아스를 낳고,
12   보아스는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다.
13   이새는 그의 맏아들 엘리압과 둘째 아비나답과 셋째 시므아
14   넷째 느다넬과 다섯째 랏대
15   여섯째 오셈과 일곱째 다윗을 낳았다

마음에 쓰는 성경 | 잠언 3장 3 – 6절 |인자와 진리, 그리고 주님을 인정함| _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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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 3  –  6 (새번역)
3   인자와 진리를 저버리지 말고, 그것을 목에 걸고 다니며, 너의 마음 속 깊이 새겨 두어라.
4   그러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네가 은혜를 입고 귀중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5   너의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의뢰하고,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라.
6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주님을 인정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가 가는 길을 곧게 하실 것이다.

마음에 쓰는 성경 | 시편 145장 17 – 19절 |사랑과 경외함| _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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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장 : 17  –  19 (새번역)
17   주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은 의롭다. 주님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신다.
18   주님은, 주님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진심으로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신다.
19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구원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