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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길웅 목사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5:1-12 | 주님이 바라보시는 기준ㅣ _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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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5 :  1 –  12 (새번역)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그에게 나아왔다.
    2   예수께서 입을 열어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하실 것이다.
    5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7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비롭게 대하실 것이다.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9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복이 있다.
    12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받을 너희의 상이 크기 때문이다. 너희보다 먼저 온 예언자들도 이와 같이 박해를 받았다.”

[ 주일 설교 24 / 12/ 08 ] 주일예배 / 대림절 주일설교 ‘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 마태복음 1 : 18 – 25 (새번역) | 차길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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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 : 18 – 25 (새번역)]
18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 들여라. 그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
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24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님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는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이 태어나니, 요셉은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4:23-25 | 예수님 사역ㅣ _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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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4 :  23 –  125 (새번역)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시면서,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며,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병과 아픔을 고쳐 주셨다.
    24   예수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고통으로 앓는 모든 환자들과 귀신 들린 사람들과 간질병 환자들과 중풍병 환자들을 예수께로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25   그리하여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으로부터,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4:1-11 | 시험이 없으면 확신도 없다.ㅣ _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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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4 :  1 –  11 (새번역)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매우 큰 무리가 모여드니, 예수께서는 배에 오르셔서, 바다쪽에 앉으셨다. 무리는 모두 바닷가 뭍에 있었다.
    2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가르치셨는데,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3   “잘 들어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5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않으므로 싹은 곧 나왔지만,
    6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7   또 더러는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자라 그 기운을 막아 버려서,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8   그런데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그리하여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가 되었다.”
    9   예수께서 덧붙여서 말씀하셨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10   예수께서 혼자 계실 때에, 예수의 주위에 둘러 있는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그 비유들이 무슨 뜻인지를 예수께 물었다.
    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겨 주셨다. 그러나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들린다.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3:13-17 | 그 사랑에 힘 입어ㅣ _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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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3 :  13 –  17 (새번역)
    13   그 때에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으로 요한을 찾아가셨다.
    14   그러나 요한은 “내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내게 오셨습니까?” 하고 말하면서 말렸다.
    15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습니다.” 그제서야 요한이 허락하였다.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 때에 하늘이 열렸다. 그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오는 것을 보셨다.
    17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나기를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 하였다.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3:1-12 | 우리가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사람이다.ㅣ _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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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3 :  1 –  12 (새번역)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여
    2   말하기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였다.
    3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4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띠었다. 그의 식물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부근 사람들이 다 요한에게로 나아가서,
    6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8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어라.
    9   그리고 너희는 속으로 주제넘게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하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10   도끼를 이미 나무 뿌리에 갖다 놓았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어서, 불 속에 던지실 것이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분이시다. 나는 그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그는 손에 키를 들고 있으니,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하여,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 주일 설교 24 / 12/ 01 ] 주일예배 / 대림절 주일설교 ‘ 예수님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 뜨기 ‘/ 마태복음 1 : 1 – 17 (새번역) | 차길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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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 : 1  – 17 (새번역)]
1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는 이러하다.
2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을 낳고,
4   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았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였던 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삽을 낳고,
8   아삽은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모스를 낳고, 아모스는 요시야를 낳고,
11   예루살렘 주민이 바빌론으로 끌려갈 무렵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았다.
12   예루살렘 주민이 바빌론으로 끌려간 뒤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야김을 낳고, 엘리야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다.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가 태어나셨다.
17   그러므로 그 모든 대 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으로부터 바빌론에 끌려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빌론으로 끌려간 때로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이다.

[ 주일 설교 24 / 11 / 24] 주일예배 / 예작교 ‘예수님의 사람들, 작은 교회 만들기’ ,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방법 / 요한복음 6 : 1 – 15 (새번역) | 차길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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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3 : 13 – 15 (새번역)]
13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셔서, 원하시는 사람들을 부르시니, 그들이 예수께로 나아왔다.
14   예수께서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또한 사도라고 이름하셨다.] 이것은, 예수께서 그들을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그들을 내보내어서 말씀을 전파하게 하시며,
15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새벽기도회ㅣ역대하 18:28-34 | 도우시고, 죽이시고ㅣ _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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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하 18 :  28 –  34 (새번역)
    28   이스라엘의 아합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 왕은 시리아와 싸우려고 길르앗의 라못으로 올라갔다.
    29   이스라엘의 아합 왕이 여호사밧에게 말하였다. “나는 변장을 하고 싸움터로 들어갈 터이니, 임금님께서는 왕복을 그대로 입고 나가십시오.” 그런 다음에, 이스라엘 왕은 변장을 하였고, 그들은 싸움터로 들어갔다.
    30   시리아 왕은 자기와 함께 있는 병거대 지휘관들에게 말하였다. “귀관들은 작은 자나 큰 자를 상대하여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만 공격하시오.”
    31   병거대 지휘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저 자가 이스라엘 왕이다” 하며, 그와 싸우려고 달려들었다. 여호사밧이 기겁을 하여 소리를 쳤다. 주님께서 그를 도우셨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에게서 떠나가게 하신 것이다.
    32   병거대 지휘관들은, 그가 이스라엘 왕이 아님을 알고, 그를 추적하기를 그만두고 돌아섰다.
    33   그런데 한 군인이 무심코 활을 당긴 것이 이스라엘 왕을 명중시켰다. 화살이 갑옷 가슴막이 이음새 사이를 뚫고 들어간 것이다. 왕은 자기의 병거를 모는 부하에게 말하였다. “돌아서서, 이 싸움터에서 빠져 나가자. 내가 부상을 입었다.”
    34   그러나 그 날은 특히 싸움이 격렬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왕은 시리아 군대를 맞이하여 그의 병거 안에서 저녁때까지 겨우 힘을 지탱하다가, 해거름에 죽고 말았다.

새벽기도회ㅣ역대하 7:14-16 | 우리에게 주신 약속ㅣ _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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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하 7 :  14 –  16 (새번역)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나의 백성이 스스로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며, 그 땅을 다시 번영시켜 주겠다.
    15   이제 이 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내가 눈을 뜨고 살필 것이며, 귀담아 듣겠다.
    16   내가 이제, 내 이름이 이 성전에 길이길이 머물게 하려고, 이 성전을 선택하여 거룩하게 하였으니,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 곳에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