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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사람들교회

[ 주일 설교 25 / 04 / 06 ] 주일 예배 / 얘. 기. 함 : 얘기해도 됩니다. 기억해도 됩니다. 함께 해도 됩니다. / 내 마음의 한 자리 / 고린도전서 11 : 23 – 26 / 사도행전 2 : 42(새번역) / 차길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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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  : 23   –  26  / 사도행전 2 : 42 (새번역)]

고린도전서 11  : 23   –  26
23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으로부터 전해 받은 것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빵을 들어서
24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25   식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시고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너희가 마실 때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26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 : 42
42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

[ 주일 설교 25 / 03 / 30] 주일 예배 / [뭐만 해도 생각나는 그 사람] 내가 추억하는 그 분, 그들이 기억하는 그 놈 / 전도서 7 : 20 -22 (새번역) / 차길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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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 : 20-22   (새번역)]
20   좋은 일만 하고 잘못을 전혀 저지르지 않는 의인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21   남들이 하는 말에 마음을 쓰지 말아라. 자칫하다가는 네 종이 너를 욕하는 것까지 듣게 된다.
22   너 또한 남을 욕한 일이 많다는 것을 너 스스로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