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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사람들교회

[새벽 20.08.28] 주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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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13~15, 23~26

1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를 것이다.
14. 그러나 내가 주는 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다. 내가 주는 은, 그 사람 속에서,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이 될 것이다.”
15. 그 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그 을 나에게 주셔서, 내가 목마르지도 않고, 또 을 길으러 여기까지 나오지도 않게 해주십시오.”
23.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24. 하나님은 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25. 여자가 예수께 말했다. “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압니다. 그가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2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에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다.”

[새벽 20.08.27] 주님은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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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4:9~13, 30~31

9. 마침내 바로의 모든 병거와 기마와 그의 기병과 보병으로 구성된 이집트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하여, 그들이 진을 치고 있는 비하히롯 근처 바알스본 맞은쪽 바닷가에 이르렀다.
10. 바로가 다가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고개를 들고 보니,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추격하여 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크게 두려워하며, 주님께 부르짖었다.
11. 그들은 모세를 원망하며 말하였다. “이집트에는 묘 자리가 없어서, 우리를 이 광야에다 끌어내어 죽이려는 것입니까?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내어, 여기서 이런 일을 당하게 하다니, 왜 우리를 이렇게 만드십니까?
12. 이집트에 있을 때에, 우리가 이미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광야에 나가서 죽는 것보다 이집트 사람을 섬기는 것이 더 나으니, 우리가 이집트 사람을 섬기게 그대로 내버려 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13. 모세가 백성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가만히 서서, 주님께서 오늘 당신들을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지켜 보기만 하십시오. 당신들이 오늘 보는 이 이집트 사람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30. 바로 그 ,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 사람들의 아귀에서 구원하셨고, 이스라엘은 바닷가에 널려 있는 이집트 사람들의 주검을 보게 되었다.
31.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치신 주님의 크신 권능을 보고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과 주님의 종 모세를 믿었다.

[새벽 20.08.26]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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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1:12~22:1

21:12. 다윗은 이 말을 듣고 가슴이 뜨끔했다. 그는 가드아기스 옆에 있는 것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3. 그래서 그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는 미친 척을 하였다. 그들에게 잡혀 있는 동안 그는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여 성문 문짝 위에 아무렇게나 글자를 긁적거리기도 하고, 수염에 침을 질질 흘리기도 하였다.
14. 그러자 아기스가 신하들에게 소리쳤다. “아니, 미친 녀석이 아니냐? 왜 저런 자를 나에게 끌어 왔느냐?
15. 나에게 미치광이가 부족해서 저런 자까지 데려다가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 왕궁에 저런 자까지 들어와 있어야 하느냐?”
22:1. 다윗은 거기에서 떠나, 아둘람 속으로 몸을 피하였다. 그러자 형들과 온 집안이 그 소식을 듣고, 그 곳으로 내려가, 그에게 이르렀다.

[새벽 20.08.25] 비천한 삶을 행복한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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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6~55

46. 그리하여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내 구주 하나님을 좋아함은,
48. 그가 이 여종의 비천함을 보살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할 것입니다.
49. 힘센 분이 나에게 큰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의 자비하심은,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대대로 있을 것입니다.
51. 그는 그 팔로 권능을 행하시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흩으셨으니,
52. 제왕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사람을 높이셨습니다.
53. 주린 사람들을 좋은 것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부한 사람들을 빈손으로 떠나보내셨습니다.
54. 그는 자비를 기억하셔서, 자기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는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토록 있을 것입니다.”

[새벽 20.08.24]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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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4~2:2

1:24. 마침내 아이가 젖을 떼니, 한나는 아이를 데리고, 삼 년 된 수소 한 마리를 끌고, 밀가루 한 에바포도주가 든 가죽부대 하나를 가지고, 실로로 올라갔다. 한나는 어린 사무엘을 데리고 실로에 있는 주님의 집으로 갔다.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나서, 그 아이를 엘리에게 데리고 갔다.
26. 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제사장님, 나를 기억하시겠습니까? 내가, 주님께 기도를 드리려고 이 곳에 와서, 제사장님과 함께 서 있던 바로 그 여자입니다.
27. 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주님께서 내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28. 그래서 나도 이 아이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칩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거기에서 주님께 경배하였다.
2:1. 한나가 기도로 아뢰었다. “주님께서 나의 마음에 기쁨을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이제 나는 주님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있습니다. 원수들 앞에서도 자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구하셨으므로, 내 기쁨이 큽니다.
2. 주님과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주님처럼 거룩하신 분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같은 반석은 없습니다.

[새벽 20.08.20] 안 해 보면, 모를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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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8~13

8. 안식년을 일곱 번 세어라. 칠 년이 일곱 번이면,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나, 사십구 년이 끝난다.
9. 일곱째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뿔나팔을 크게 불어라. 나팔을 불어, 너희가 사는 온 땅에 울려 퍼지게 하여라.
10. 너희는 오십 년이 시작되는 이 해를 거룩한 해로 정하고, 전국의 모든 거민에게 자유를 선포하여라. 이 해는 너희가 희년으로 누릴 해이다. 이 해는 너희가 유산 곧 분배받은 땅으로 돌아가는 해이며, 저마다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해이다.
11. 오십 년이 시작되는 해는, 너희가 희년으로 지켜야 하는 해이다. 희년에는 씨를 뿌리지 말고, 저절로 자란 것을 거두어서도 안 되며, 너희가 가꾸지 않은 포도나무에서 저절로 열린 포도도 따서는 안 된다.
12. 그 해는 희년이다. 너희는 그 한 해를 거룩하게 보내야 한다. 너희는 밭에서 난 것을 먹게 될 것이다.
13. 이렇게 희년이 되면, 너희는 저마다 유산 곧 분배받은 땅으로 돌아가야 한다.”

[새벽 20.08.17] 다른 사람 안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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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12~13

12.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13.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