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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사람들교회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6:7-15 | 기도를 알려 주신 이유ㅣ _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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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6 :  7 –  15 (새번역)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아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만 들어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아라.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계신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10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11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14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해 주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남을 용서해 주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지 않으실 것이다.”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6:1-6 | 구제와 기도ㅣ _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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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6 :  1 –  6 (새번역)
    1   “너희는 남에게 보이려고 의로운 일을 사람들 앞에서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2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그렇게 하듯이, 네 앞에 나팔을 불지 말아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다 받았다.
    3   너는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자선 행위를 숨겨두어라. 그리하면, 남모르게 숨어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5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하지 말아라.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다 받았다.
    6   너는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서, 숨어서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숨어서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5:38-48 |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법ㅣ _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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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5 :  38 –  48 (새번역)
    38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라’ 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
    40   너를 걸어 고소하여 네 속옷을 가지려는 사람에게는, 겉옷까지도 내주어라.
    41   누가 너더러 억지로 오 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 리를 같이 가 주어라.
    42   네게 달라는 사람에게는 주고, 네게 꾸려고 하는 사람을 물리치지 말아라.”
    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신다.
    46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너희가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만 인사를 하면서 지내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이방 사람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 주일 설교 24 / 12/ 15 ] 주일예배 / 대림절 주일설교 ‘ 이시야는 이미 알고 있었다 ‘/ 마태복음 12 : 15 – 21 (새번역) | 차길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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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 : 15 – 21 (새번역)]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은 괜찮다.”
13   그런 다음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을 내밀어라.” 그가 손을 내미니, 다른 손과 같이 성하게 되었다.
14   그래서 바리새파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서, 예수를 없앨 모의를 하였다.
15   그러나 예수께서 이 일을 아시고서, 거기에서 떠나셨다. 그런데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16   그리고 자기를 세상에 드러내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17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18   “보아라, 내가 뽑은 나의 종, 내 마음에 드는 사랑하는 자,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것이니, 그는 이방 사람들에게 공의를 선포할 것이다.
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외치지도 않을 것이다.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20   정의가 이길 때까지,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을 것이다.
21   이방 사람들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 것이다.”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5:13-16 | 소금과 빛은 스스로 그렇게 되려고 하지 않는다.ㅣ _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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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5 :  13 –  16 (새번역)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15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16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5:1-12 | 주님이 바라보시는 기준ㅣ _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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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5 :  1 –  12 (새번역)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그에게 나아왔다.
    2   예수께서 입을 열어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하실 것이다.
    5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7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비롭게 대하실 것이다.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9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복이 있다.
    12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받을 너희의 상이 크기 때문이다. 너희보다 먼저 온 예언자들도 이와 같이 박해를 받았다.”

[ 주일 설교 24 / 12/ 08 ] 주일예배 / 대림절 주일설교 ‘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 마태복음 1 : 18 – 25 (새번역) | 차길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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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 : 18 – 25 (새번역)]
18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 들여라. 그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
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24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님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는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이 태어나니, 요셉은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4:23-25 | 예수님 사역ㅣ _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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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4 :  23 –  125 (새번역)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시면서,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며,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병과 아픔을 고쳐 주셨다.
    24   예수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고통으로 앓는 모든 환자들과 귀신 들린 사람들과 간질병 환자들과 중풍병 환자들을 예수께로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25   그리하여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으로부터,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4:1-11 | 시험이 없으면 확신도 없다.ㅣ _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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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4 :  1 –  11 (새번역)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매우 큰 무리가 모여드니, 예수께서는 배에 오르셔서, 바다쪽에 앉으셨다. 무리는 모두 바닷가 뭍에 있었다.
    2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가르치셨는데,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3   “잘 들어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5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않으므로 싹은 곧 나왔지만,
    6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7   또 더러는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자라 그 기운을 막아 버려서,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8   그런데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그리하여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가 되었다.”
    9   예수께서 덧붙여서 말씀하셨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10   예수께서 혼자 계실 때에, 예수의 주위에 둘러 있는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그 비유들이 무슨 뜻인지를 예수께 물었다.
    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겨 주셨다. 그러나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들린다.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3:13-17 | 그 사랑에 힘 입어ㅣ _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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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3 :  13 –  17 (새번역)
    13   그 때에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으로 요한을 찾아가셨다.
    14   그러나 요한은 “내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내게 오셨습니까?” 하고 말하면서 말렸다.
    15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습니다.” 그제서야 요한이 허락하였다.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 때에 하늘이 열렸다. 그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오는 것을 보셨다.
    17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나기를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