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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2023년 1차 40일 특별새벽기도 | 신명기 3장 1 – 5, 29절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_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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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장 : 1  –  5, 29 (새번역)
1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복을 빌어 주었다.
2   주님께서 시내 산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해처럼 떠오르시고, 바란 산에서부터 당신의 백성을 비추신다. 수많은 천사들이 그를 옹위하고, 오른손에는 활활 타는 불을 들고 계신다.
3   주님께서 뭇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에게 속한 모든 성도를 보호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발 아래에 무릎을 꿇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
4   우리는 모세가 전하여 준 율법을 지킨다. 이 율법은 야곱의 자손이 가진 소유 가운데서, 가장 으뜸가는 보물이다.
5   연합한 지파들이 모이고, 백성의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서,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셨다.
29   이스라엘아, 너희는 복을 받았다. 주님께 구원을 받은 백성 가운데서 어느 누가 또 너희와 같겠느냐? 그분은 너희의 방패이시요, 너희를 돕는 분이시며, 너희의 영광스런 칼이시다. 너희의 원수가 너희 앞에 와서 자비를 간구하나, 너희는 그들의 등을 짓밟는다.”

2023년 1차 40일 특별새벽기도 | 신명기 32장 10 – 12절 |모세의 노래| _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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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장 : 10  –  12 (새번역)

10   주님께서 광야에서 야곱을 찾으셨고, 짐승의 울음소리만 들려 오는 황야에서 그를 만나, 감싸 주고, 보호하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다.
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뒤흔들고 새끼들 위에서 퍼덕이며,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아 그 날개 위에 업어 나르듯이,
12   주님께서만 홀로 그 백성을 인도하셨다. 다른 신은 옆에 있지도 않았다.

2023년 1차 40일 특별새벽기도 | 신명기 31장 1 – 8절 |주님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_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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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1장 : 1  –  8 (새번역)

1   모세가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속하여 말하였다.
2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제 내 나이 백스무 살입니다. 이제 더 이상 당신들 앞에 서서 당신들을 지도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요단 강을 건너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3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 앞에서 건너가셔서, 몸소 저 민족들을 당신들 앞에서 멸하시고, 당신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지휘관이 되어 당신들 앞에서 건너갈 것입니다.
4   이미 주님께서 아모리 왕 시혼과 과 그들의 땅을 멸하신 것과 같이, 그들도 멸하실 것입니다.
5   주님께서 그들을 당신들에게 넘겨 주실 것입니다. 당신들은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대로 그들에게 하여야 합니다.
6   마음을 강하게 하고 용기를 내십시오.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도 말고 무서워하지도 마십시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과 함께 가시면서, 당신들을 떠나지도 않으시고 버리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서,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용기를 내시오. 그대는, 주님께서 그대의 조상에게 주시기로 맹세하신 땅으로 이 백성과 함께 가서, 그들이 그 땅을 유산으로 얻게 하시오.
8   주님께서 친히 그대 앞에서 가시며, 그대와 함께 계시며, 그대를 떠나지도 않으시고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니,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내지도 마시오.”

2023년 1차 40일 특별새벽기도 | 신명기 30장 11 – 14절 |쉽게 말씀에 순종하는 방법| _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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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0장 : 11  –  14 (새번역)

11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내리는 이 명령은, 당신들이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당신들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12   이 명령은 하늘 위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당신들은 ‘누가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받아다가, 우리가 그것을 듣고 지키도록 말하여 주랴?’ 할 것도 아닙니다.
13   또한 이 명령은 바다 건너에 있는 것도 아니니 ‘누가 바다를 건너가서 명령을 받아다가, 우리가 그것을 듣고 지키도록 말하여 주랴?’ 할 것도 아닙니다.
14   그 명령은 당신들에게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당신들의 입에 있고 당신들의 마음에 있으니, 당신들이 그것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주일 설교 23/07/02] 주님의 밭은 올해에도 풍년입니다. ㅣ 차길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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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1:19 – 2:3]
19   그 두 사람은 길을 떠나서, 베들레헴에 이르렀다. 그들이 베들레헴에 이르니, 온 마을이 떠들썩하였다. 아낙네들이 “이게 정말 나오미인가?” 하고 말하였다.
20   나오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를 나오미라고 부르지들 마십시오. 전능하신 분께서 나를 몹시도 괴롭게 하셨으니, 이제는 나를 마라라고 부르십시오.
21   나는 가득 찬 채로 이 곳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나를 텅 비어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치시고, 전능하신 분께서 나를 불행하게 하셨는데, 이제 나를 나오미라고 부를 까닭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22   이렇게 하여 나오미는 모압 여인인 며느리 과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왔다. 그들이 베들레헴에 이르렀을 때는 보리를 거두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1   나오미에게는 남편 쪽으로 친족이 한 사람 있었다. 그는 엘리멜렉과 집안간으로서, 재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의 이름은 보아스이다.
2   어느 날 모압 여인 이 나오미에게 말하였다. “밭에 나가 볼까 합니다. 혹시 나에게 잘 대하여 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를 따라다니면서 떨어진 이삭을 주울까 합니다.” 나오미가 에게 대답하였다. “그래, 나가 보아라.”
3   그리하여 은 밭으로 나가서, 곡식 거두는 일꾼들을 따라다니며 이삭을 주웠다.

2023년 1차 40일 특별새벽기도 | 신명기 26장 16 – 19절 | 주님의 약속대로 이루소서| _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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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6장 : 16  –  19 (새번역)

16   “오늘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고 당신들에게 명령하시니, 당신들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이 모든 계명을 지키십시오.
17   오늘 당신들은 당신들의 주님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그의 길을 따르며,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에게 순종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18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오늘 당신들을 주님의 소중한 백성으로 받아들이고, 그의 모든 명령을 다 지켜야 한다고 선언하셨습니다.
19   주님께서는, 그가 지으신 모든 백성보다 당신들을 더욱 높이셔서, 당신들이 칭찬을 받고 명예와 영광을 얻게 하시고, 또 말씀하신 대로, 당신들을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주일 설교 23/06/25]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 ㅣ 차길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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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3:8 -25]
8   그 때에 이 일과 관련하여, 어떤 1)점성가들이 나서서, 유다 사람들을 고발하였다.
9   그들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일러바쳤다. “임금님, 만수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10   임금님, 임금님이 명령을 내리시기를, 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사현금과 칠현금과 풍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면, 누구나 금 신상 앞에 엎드려서 절을 하라고 하셨고,
11   엎드려서 절을 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불타는 화덕 속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12   임금님께서는 유다 사람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임명하여, 바빌론 지방의 행정을 관리하도록 하셨습니다. 임금님, 그런데 그들은 임금님께 경의를 표하지 않으며, 임금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이 세우신 그 신상에게 절을 하지도 않습니다.”
13   이 말을 듣고서 느부갓네살 왕은 노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데려오라고 명령하니, 그들이 왕 앞에 붙들려 왔다.
14   느부갓네살 왕이 그들에게 물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들어라. 너희가 참으로 나의 신을 섬기지 않고,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을 하지 않았느냐?
15   지금이라도 너희가 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사현금과 칠현금과 풍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날 때에, 내가 만든 신상에게 엎드려 절을 할 마음이 되어 있으면 괜찮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즉시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을 것이다. 어느 신이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아뢰었다. “굽어살펴 주십시오. 이 일을 두고서는, 우리가 임금님께 대답할 필요가 없는 줄 압니다.
17   만일 그렇게 된다면, 임금님, 우리를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활활 타는 화덕 속에서 구해 주시고, 임금님의 손에서도 구해 주실 것입니다.
18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우리는 임금님의 신들은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을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굽어살펴 주십시오.”
19   그러자 느부갓네살 왕은 잔뜩 화가 나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보고 얼굴빛이 달라져, 화덕을 보통 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20   그리고 그의 군대에서 힘센 군인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서 불타는 화덕 속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하였다.
21   그러자 사람들은 그들을 바지와 속옷 등 옷을 입고 관을 쓴 채로 묶어서, 불타는 화덕 속에 던졌다.
22   왕의 명령이 그만큼 급하였다. 화덕은 매우 뜨거웠으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들도 그 불꽃에 타서 죽었다.
23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세 사람은 묶인 채로, 맹렬히 타는 화덕 속으로 떨어졌다.
24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서 급히 일어나, 모사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묶어서 화덕 불 속에 던진 사람은, 셋이 아니더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그러합니다, 임금님.”
25   왕이 말을 이었다. “보아라,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다. 모두 결박이 풀린 채로 화덕 안에서 걷고 있고, 그들에게 아무런 상처도 없다! 더욱이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과 같다!”

2023년 1차 40일 특별새벽기도 | 신명기 24장 19 – 22절 |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았다면| _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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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4장 : 19  –  22 (새번역)

19   당신들이 밭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곡식 한 묶음을 잊어버리고 왔거든, 그것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마십시오. 그것은 외국 사람과 고아와 과부에게 돌아갈 몫입니다. 그래야만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20   당신들은 올리브 나무 열매를 딴 뒤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마십시오. 그 남은 것은 외국 사람과 고아와 과부의 것입니다.
21   당신들은 포도를 딸 때에도 따고 난 뒤에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마십시오. 그 남은 것은 외국 사람과 고아와 과부의 것입니다.
22   당신들은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때를 기억하십시오. 내가 당신들에게 이런 명령을 하는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023년 1차 40일 특별새벽기도 | 신명기 23장 15 – 16절 | 도망친 종에게도 은혜를 베풀어야| _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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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3장 : 15  –  16 (새번역)

15   “어떤 종이 그의 주인을 피하여 당신들에게로 도망하여 오거든, 당신들은 그를 주인에게 돌려보내서는 안 됩니다.
16   성 안에서 그가 좋아하는 곳을 택하게 하여, 당신들과 함께 당신들 가운데서 살게 하여 주고, 그를 압제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2023년 1차 40일 특별새벽기도 | 신명기 21장 18 – 21절 | 불효하는 것에 처벌이 있다| _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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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1장 : 18  –  21 (새번역)

18   “어떤 사람에게, 아버지의 말이나 어머니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반항만 하며, 고집이 세어서 아무리 타일러도 듣지 않는 아들이 있거든,
19   그 부모는 그 아들을 붙잡아, 그 성읍의 장로들이 있는 성문 위의 회관으로 데리고 가서,
20   그 성읍의 장로들에게 ‘우리의 아들이 반항만 하고, 고집이 세어서 우리의 말을 전혀 듣지 않습니다. 방탕한 데다가 술만 마십니다’ 하고 호소하십시오.
21   그러면 그 성읍의 모든 사람이 그를 돌로 쳐서 죽일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서 당신들 가운데서 악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온 이스라엘이 그 일을 듣고 두려워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