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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ㅣ마가복음 8 : 22 – 26 | 우리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소서ㅣ _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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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8 : 22 ~ 26

22   그리고 그들은 벳새다로 갔다. 사람들이 눈먼 사람 하나를 예수께 데려와서, 손을 대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23   예수께서 그 눈먼 사람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 두 눈에 침을 뱉고, 그에게 손을 얹으시고서 물으셨다. “무엇이 보이느냐?”
24   그 사람이 쳐다보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다니는 것 같습니다.”
25   그 때에 예수께서는 다시 그 사람의 두 눈에 손을 얹으셨다. 그 사람이 뚫어지듯이 바라보더니, 시력을 회복하여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26   예수께서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시며 말씀하셨다. “마을로 들어가지 말아라.”

새벽기도회ㅣ레위기 20:22-26 |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ㅣ _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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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위기 20 :  22 – 26  (새번역)
    22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세운 모든 규례와 내가 명한 모든 법도를 지켜, 그대로 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내가 너희를 데리고 들어가서 살게 할 그 땅이, 너희를 토해 내지 않을 것이다.
    23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낼 민족의 풍속을 따라서는 안 된다. 그들이 바로 그런 풍속을 따라 살았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싫어하였다.
    24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그들이 살던 땅을 물려받게 될 것이다. 나는 그 땅을 너희가 가지도록 주겠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나는 너희를 여러 백성 가운데서 골라 낸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25   그러므로 너는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구별하여야 한다. 부정한 새와 정한 새를 구별하여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부정하다고 따로 구별한 그런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어 다니는 어떤 것으로도, 너희 자신을 부정하게 해서는 안 된다.
    26   나 주가 거룩하니, 너희도 나에게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를 뭇 백성 가운데서 골라서, 나의 백성이 되게 하였다.

새벽기도회ㅣ레위기 11:43-45 | 하나님께서 정하신 먹거리ㅣ _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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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위기 11 :  43 – 45  (새번역)
    43   너희는, 기어 다니는 어떤 길짐승에든 닿아, 너희 자신을 꺼려야 할 사람이 되게 하여서는 안 된다. 너희는 그런 것으로 자신을 더럽혀 부정을 타서는 안 된다. 그것들이 너희를 더럽히지 못하도록 하여라.
    44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몸을 구별하여 바쳐서,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땅에 기어 다니는 어떤 길짐승 때문에, 너희가 자신을 부정하게 하여서는 안 된다.
    45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주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새벽기도회ㅣ레위기 10:1-5 | 하나님께서 명하신 불ㅣ _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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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위기 10 :  1 – 5  (새번역)
    1   아론의 아들 가운데서, 나답과 아비후가 제각기 자기의 향로를 가져다가, 거기에 불을 담고 향을 피워서 주님께로 가져 갔다. 그러나 그 불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명하신 것과는 다른 금지된 불이다.
    2   주님 앞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을 삼키니, 그들은 주님 앞에서 죽고 말았다.
    3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게 가까이 있는 이들에게 나의 거룩함을 보이겠고, 모든 백성에게 나의 위엄을 나타내리라’ 하신 말씀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아론은 아무 말도 못하였다.
    4   모세는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렀다. 그들은 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들이다. 모세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카들의 시체를 성소에서 진 바깥으로 옮기라고 하였다.
    5   그들은 모세가 시킨 대로 가까이 가서, 조카들의 옷을 잡아 끌어 진 바깥으로 옮겼다.

새벽기도회ㅣ레위기 1:1-9 |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ㅣ _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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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위기 1 :  1 – 9  (새번역)
    1   주님께서 모세를 1)회막으로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너희 가운데서 짐승을 잡아서 나 주에게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누구든지 소나 양을 제물로 바쳐라.
    3   바치는 제물이 소를 2)번제물로 바치는 것이면, 흠 없는 수컷을 골라서 회막 어귀에서 바치되, 나 주가 그것을 기꺼이 받게 하여라.
    4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번제물의 머리 위에 자기의 손을 얹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것을 속죄하는 제물로 받으실 것이다.
    5   그런 다음에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거기 주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아야 하고,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은 그 피를 받아다가 회막 어귀에 있는 제단 둘레에 그 피를 뿌려야 한다.
    6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고기를 저며 놓으면,
    7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이 제단 위에 불을 피우고, 그 불 위에 장작을 지피고,
    8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이, 고기 저민 것과 그 머리와 기름기를 제단에서 불타는 장작 위에 벌여 놓아야 한다.
    9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주면, 제사장은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다 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는,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새벽기도회ㅣ출애굽기 40:34-38 | 이렇게 인도하셨다ㅣ _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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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애굽기 40 :  34 – 38  (새번역)
    34   그 때에 구름이 회막을 덮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다.
    35   모세는, 회막에 구름이 머물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으므로, 거기에 들어갈 수 없었다.
    36   이스라엘 자손은 구름이 성막에서 걷히면 진을 거두어 가지고 떠났다.
    37   그러나 구름이 걷히지 않으면, 걷힐 때까지 떠나지 않았다.
    38   그들이 길을 가는 동안에, 낮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구름 가운데 불이 있어서, 이스라엘 온 자손의 눈 앞을 밝혀 주었다.

[ 주일 설교 24 / 08 / 25 ] 주일 예배 / 하나님이 준비하신 대안 : 다윗살이 / 사무엘상 21 : 10 – 22 : 05 ( 새번역) | 차길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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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1 : 10  – 21 : 15 (새번역)]
10   다윗이 거기를 떠나, 그 날로 사울에게서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갔다.
11   아기스의 신하들이 왕에게 보고하였다. “이 사람은 분명히 저 나라의 왕 다윗입니다. 이 사람을 두고서, 저 나라의 백성이 춤을 추며, 이렇게 노래하였습니다. ‘사울은 수천 명을 죽이고, 다윗은 수만 명을 죽였다.'”
12   다윗은 이 말을 듣고 가슴이 뜨끔했다. 그는 가드 왕 아기스 옆에 있는 것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3   그래서 그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는 미친 척을 하였다. 그들에게 잡혀 있는 동안 그는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여 성문 문짝 위에 아무렇게나 글자를 긁적거리기도 하고, 수염에 침을 질질 흘리기도 하였다.
14   그러자 아기스가 신하들에게 소리쳤다. “아니, 미친 녀석이 아니냐? 왜 저런 자를 나에게 끌어 왔느냐?
15   나에게 미치광이가 부족해서 저런 자까지 데려다가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 왕궁에 저런 자까지 들어와 있어야 하느냐?

[사무엘상 22 : 01 – 22 : 05 (새번역)]
1   
다윗은 거기에서 떠나, 아둘람 굴 속으로 몸을 피하였다. 그러자 형들과 온 집안이 그 소식을 듣고, 그 곳으로 내려가, 그에게 이르렀다.

2   그들뿐만이 아니라, 압제를 받는 사람들과 빚에 시달리는 사람들과 원통하고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도, 모두 다윗의 주변으로 몰려들었다. 이렇게 해서 다윗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사백여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를 따랐다.
3   다윗은 거기에서 모압의 미스바로 가서 모압 왕에게 간청하였다.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하나님이 나에게 알려 주실 때까지, 나의 부모가 이 곳으로 들어와 임금님과 함께 머물도록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그리하여 다윗은 자기의 부모를 모압 왕에게 부탁하였다. 다윗이 산성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 다윗의 부모는 모압 왕과 함께 살았다.
5   그 때에 이라는 예언자가 다윗에게, 그 산성에 머물러 있지 말고 어서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고 재촉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그 곳을 떠나서, 헤렛 숲으로 들어갔다.

새벽기도회ㅣ출애굽기 32:1-5 | 내가 만든 우상ㅣ _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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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애굽기 32 :  1 – 5  (새번역)
    1   백성은, 모세가 산에서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으니, 아론에게로 몰려가서 말하였다. “일어나서,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게 한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   아론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아내와 아들 딸들이 귀에 달고 있는 금고리들을 빼서, 나에게 가져 오시오.”
    3   모든 백성이 저희 귀에 단 금고리들을 빼서, 아론에게 가져 왔다.
    4   아론이 그들에게서 그것들을 받아 녹여서, 그 녹인 금을 거푸집에 부어 송아지 상을 만드니, 그들이 외쳤다. “이스라엘아! 이 신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신이다.”
    5   아론은 이것을 보고서 그 신상 앞에 제단을 쌓고 “내일 주님의 절기를 지킵시다” 하고 선포하였다.

새벽기도회ㅣ출애굽기 30:11-16 | 모두가 함께 세우는 교회ㅣ _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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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애굽기 30 :  11 – 16  (새번역)
    1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2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를 세어 인구를 조사할 때에, 그들은 각자 자기 목숨 값으로 속전을 주에게 바쳐야 한다. 그래야만 인구를 조사할 때에, 그들에게 재앙이 미치지 않을 것이다.
    13   인구 조사를 받는 사람은 누구나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내야 한다. 한 세겔은 이십 게라이다. 이 반 세겔은 주에게 올리는 예물이다.
    14   스무 살이 넘은 남자, 곧 인구 조사를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주에게 이 예물을 바쳐야 한다.
    15   너희가 목숨 값으로 속전을 주에게 올리는 예물은 반 세겔이다. 부자라고 해서 이보다 더 많이 내거나,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서 이보다 덜 내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16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받아 회막 비용으로 쓸 수 있게 내주어라. 나 주는 이것을 너희 목숨 값의 속전으로 여기고, 너희 이스라엘 자손을 기억하여서 지켜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