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새벽기도

[새벽 19.02.11] 그래도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는 자!

새벽기도 | 댓글 (0)

요나 1:1-3

1.주님께서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2.”너는 어서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 성읍에 대고 외쳐라. 그들의 죄악이 내 앞에까지 이르렀다.”
3.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스페인으로 도망가려고, 길을 떠나 욥바로 내려갔다. 마침 스페인으로 떠나는 배를 만나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를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스페인으로 갈 셈이었다.

[새벽 19.01.30] 마음이 흔들릴 때 부르는 노래

새벽기도 | 댓글 (0)

시편 77:6-12

6.밤에 부르던 내 노래를 생각하면서, 생각에 깊이 잠길 때에, 내 영혼이 속으로 묻기를
7.”주님께서 나를 영원히 버리시는 것일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않으시는 것일까?
8.한결같은 그분의 사랑도 이제는 끊기는 것일까? 그분의 약속도 이제는 영원히 끝나 버린 것일까?
9.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일을 잊으신 것일까? 그의 노여움이 그의 긍휼을 거두어들이신 것일까?” 하였습니다. (셀라)
10.그 때에 나는 또 이르기를 “가장 높으신 분께서 그 오른손으로 일하시던 때, 나는 그 때를 사모합니다” 하였습니다.
11.주님께서 하신 일을, 나는 회상하렵니다. 그 옛날에 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그 일들을 기억하렵니다.
12.주님께서 해주신 모든 일을 하나하나 되뇌고, 주님께서 이루신 그 크신 일들을 깊이깊이 되새기겠습니다.

[새벽 19.01.28] 주님의 향한 마음을 확정했습니다

새벽기도 | 댓글 (0)

시편 57:7-11

7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8.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9.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새벽 19.01.25]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길

새벽기도 | 댓글 (0)

시편 143:10-12

10.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의 선하신 영으로 나를 이끄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11.주님,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살리시고, 주님의 의로우심으로 내가 받는 모든 고난에서 내 영혼을 건져 주십시오.
12.주님은 한결같이 나를 사랑하시니, 내 원수들을 없애 주십시오. 나를 억압하는 자들을 멸하여 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새벽 19.01.24]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

새벽기도 | 댓글 (0)

시편 139:1-4

1.주님, 주님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2.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3.내가 길을 가거나 누워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살피고 계시니, 내 모든 행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4.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말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새벽 19.01.22]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

새벽기도 | 댓글 (0)

시편 103:8-13

8.주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사랑이 그지없으시다.
9.두고두고 꾸짖지 않으시며, 노를 끝없이 품지 않으신다.
10.우리 죄를, 지은 그대로 갚지 않으시고 우리 잘못을, 저지른 그대로 갚지 않으신다.
11.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랑도 크시다.
12.동이 서에서부터 먼 것처럼, 우리의 반역을 우리에게서 멀리 치우시며,
13.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