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 차길웅 목사
모욕, 억울함 (막 15:16~20)
순종행전 | 차길웅 목사
이 세상 “셋집”에서 주를 바라보다 (행28:16~31)
순종행전 | 차길웅 목사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행28:1~15)
순종행전 | 차길웅 목사
여전히 붙잡고 있는 것들을 정리하십시오 (행27:27~44)
순종행전 | 차길웅 목사
사명을 주신 분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행27:9~26)
순종행전 | 차길웅 목사
선택해야 한다면, 사명이 기준입니다. (행2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