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11/10]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댓글 (1)

  • 이윤선 댓글:

    아멘..
    이질문을 받은것을 기억합니다.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다시 상기해주심 감사합니다..
    주님향한 갈망의 샘이 동함을 느끼며
    하루의 순종을 딛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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