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김에스더 댓글:

    오늘 진행될 일상의 모든 언행심사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임하게 하소서. 만나는 이들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찾고 대하게 하소서 .사람으로선 할 수 없는 루비켄드릭 선교사님의 위대한 고백이 제 심장을 뛰게 합니다. 새로운 선교와 전도의 어젠다를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한 한줄로 기억될 삶의 시작이 바로 오늘부터라 하십니다.

  • 문숙 댓글:

    아멘!
    태교로 성경 통독 중
    ‘ 하나님과 동행하다 ‘ 말씀에 은혜를 받아
    나도 내 이세도 이런 삶을
    살아야겠다 결단하며 큰 아들을
    이름을 짖게 되었다ㆍ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형상
    에 대해 새롭게 다가옵니다ㆍ
    하나님도 나 처럼 나를 보시며
    내 새끼 하시며 온 마음으로
    보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ㆍ
    나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에
    이런 마음 이시겠구나 생각이 듭니다ㆍ
    주변 사람들에 대해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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