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성령집회 07/21] 죄책감에서 자유를 누리라.

By 2017년 7월 21일금요성령집회

댓글 (2)

  • 김에스더 댓글:

    교만함이 직감되고 맘이 팍팍해짐을 문제로 알아차렸을때 내게 말을 건네주시는 주님이심을 민감하게 반응하겠습니다. 관계설정의 마스터 키가 하나님께 있으니 더이상은 뒤로 빼며 위로의 사명을 하나님께 미루지 않겠습니다 . 주의 임재가운데 영광을 보는 순간 저의 죄도 깨달아지는 은혜에서 떠나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앞에 서면 일거수 일투족 부끄러움 뿐입니다. 그래도 이해해 주시는 주님 품안에서 순결하고 거룩하게 살기를 다시 또 다짐합니다. 사랑이 생명인 것 같습니다.각별한 감정이 아름답게 충돌하며 더 큰 사랑의 관계로 다져지게 하시니까요 . 감사드립니다 …

  • 문숙 댓글:

    아멘!
    아 ᆢ 사명으로 받아야 하는거네요
    나도 하나님께 떠 맞겼다가
    너는 나 한테 시간과 물질 쓰기를 싫어한다는
    책망을 받았는데 ᆢ
    주님 주신 마음에 순종하여
    죄를 심지 말고 사랑을 심어야겠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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