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설교 06/28] 기적이 일어나는 순간

By 2017년 6월 28일수요예배

댓글 (2)

  • 문숙 댓글:

    우리교회에 첫번째로 한 몸이 되신걸 환영합니다ㆍ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선교사님과 함께 하며
    우리는 이곳에서 기도로 뛰겠습니다ㆍ

  • 김 에스더 댓글:

    저역시 혈루병 여인을 기피했을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제 맘에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과 나라와 지역이 있습니다. 내안의 예수님을 통한 정결함을 나눌것인지 ,여전히 외면할것인지의 고민을 마칩니다. 낮은 맘이 아니면 타인의 힘듦을 들어줄 수 없다는 말씀과, 완벽한 이해자가 되어주는 것이 선교의 실제임을 간직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들어주고 응원해주시는 선교사님의 사랑이 만난이마다 아픔이 덜어지고 병든 맘과 몸을 치유되게 하실 거예요 .머무는 모든처소에서 예수님을 노래하시는 찬양의 메세지가 되실줄 믿어요. 수년동안, 한결같이 온유하고 젠틀하신 면모를 뵐때마다 기도의 진동을 느꼈는데 역시 !주님의 각별한 뜻을 품은 분이셨군요 . 자랑스럽습니다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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