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설교 05/31] 역사서

댓글 (2)

  • 김에스더 댓글:

    옛사람으로부터 나온 홍해와 주의 나라로 진입하게 된 요단도하엔 완전한 신뢰가 바탕된 죽음의 용기였음을 봅니다 .제게도 이 은혜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많은 분복을 허락하셨지만 스스로 쟁취해야만 얻게되는 축복들을 결국 포기하여 보통으로 살아간 단지파의 교훈을 통해 무너지고 일어서길 수없이 반복한 저를 포기않으신 주 사랑을 묵상했습니다. 십자가를 스스로 지는 룻과 벗어버린 나오미를 경계삼아 약속하신것을 져버리고 떠난 나오미의 결론이 아니라 약속바라보며 자격없어도 따라간 룻을 멘토삼고 일어섭니다.
    시대마다 사람을 세우셨던 주께서 저희 가문과 가정을 포기않으시고 저를 심으셨다 여기니 오늘을 이겨낼 십자가의 전의가 생겼습니다. 신약까지 잘 오다가 레위기를 끝으로 미뤄둔 통독을 오늘 부터 다시도전합니다. 실패한 선진들의 과거를 통해 신앙작업이 축척된 아픔의 전통을 새기고 오직 성경말씀을 지개석 삼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미래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 문숙 댓글:

    어려운 역사서를 한 눈에 꿰어 보니
    역사서의 특징과 핵심을 알수 있어 좋습니다ㆍ
    하나님의 일하심과 오래참과 사랑을 보게 됩니다ㆍ
    은혜를 받고도 처음 으로 되돌아가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ㆍ
    하나님이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집중 하시는
    하나님이 포기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증인으로 세우 시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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