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ㅣ시편 108:1-4 | 새벽을 깨우면서ㅣ _20240417

By 2024년 4월 17일새벽기도

시편 108 : 1-4  (새번역)
1   하나님, 나는 내 마음을 정했습니다. 진실로 나는 내 마음을 확실히 정했습니다. 내가 가락에 맞추어서 노래를 부르렵니다. 내 영혼아, 깨어나라.
2   거문고야, 수금아, 깨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
3   주님, 내가 만민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뭇 나라 가운데서 노래 불러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4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 하늘보다 더 높고, 주님의 진실하심, 구름에까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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