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2.10.18] 다윗이 우리의 아버지라면

By 2022년 10월 18일새벽기도

열왕기상 2:1-4

1   다윗은 세상을 떠날 날이 가까워서,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을 하였다.
2   “나는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간다. 너는 굳세고 장부다워야 한다.
3   그리고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주님께서 지시하시는 길을 걷고, 주님의 법률과 계명, 주님의 율례와 증거의 말씀을 지켜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모든 일이 형통할 것이다.
4   또한 주님께서 전에 나에게 ‘네 자손이 내 앞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 기울여서, 제 길을 성실하게 걸으면, 이스라엘의 임금 자리에 오를 사람이 너에게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고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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