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8.12.28] 영원하신 예수님

By 2018년 12월 28일새벽기도

시편 102:25-26

25.그 옛날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으시며, 하늘을 손수 지으셨습니다.
26.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지더라도, 주님만은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들은 모두 옷처럼 낡겠지만, 주님은 옷을 갈아입듯이 그것들을 바꾸실 것이니, 그것들은 다만,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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