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18.01.26] 라반을 떠나다.

댓글 (1)

  • 문숙 댓글:

    아멘!
    이기적으로 나에 하나님만 생각했는데
    그러네요.
    나의 하나님
    너의 하나님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시네요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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