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18.01.09] 은혜의 소중함을 잊지 마십시오.

댓글 (1)

  • 문숙 댓글:

    아멘!
    깊이 있는 말씀 묵상이 느껴집니다ㆍ
    성령충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구했던 때가 떠오르며
    그 간절함은 어디로 갔는지 생각케 합니다ㆍ
    주님!
    부드러운 마음을 주사
    내 안에 말씀이 뿌리를 내려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자라게 하시며
    다시 잃어버린
    건성으로 , 습관적으로 하는 식사 기도에
    간절함을 담기를 결단합니다ㆍ
    이것이 은혜를 갈망하는 끈을 놓치 않게 하며
    광야에서 주님이 주시는 오아시스를
    소중히 여기는 끈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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