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정의부활절] 원래는 비빔국수를 먹으려는 마음이 간절했었으나...^^;
작성자
차길웅 목사
작성일
2017-04-15 21:20
조회
760

김용범 권사님의 권면에 따라, 무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잘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아이들에게 조금 어색했지만, 짧게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지만, 아이들 마음에 깊이 새겨져서 혼자서 힘들 때, 힘이 되어 믿음의 고백으로 열매맺게 되길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이렇게 되어 있을 줄 정말 몰랐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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