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19/03/17] 갑절의 은혜 : 허락하신 은혜, 지키시는 은혜

By 2019년 3월 17일주일예배

Double Blessing 15
열왕기하 4 : 18 – 21 , 32 – 37

18.그 아이가 자라매 하루는 추수꾼들에게 나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렀더니
19.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는지라 그의 아버지가 사환에게 말하여 그의 어머니에게로 데려가라 하매
20.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은지라
21.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32.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3.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36.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37.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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