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설교 22/09/28] 우리 앞에 놓인 두 가지 길

By 2022년 9월 29일수요예배

시편 1편 5절~6절

5   그러므로 악인은 심판받을 때에 몸을 가누지 못하며, 죄인은 의인의 모임에 참여하지 못한다.
6   그렇다. 의인의 길은 주님께서 인정하시지만, 악인의 길은 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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