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설교 18/05/30]

By 2018년 5월 31일수요예배

댓글 (1)

  • 문숙 댓글:

    아멘!
    아들은 내 품을 떠나 각자의 길을 가고
    늘 가족을 위해 희생만 한 남편에게
    이제는 집중할 때구나 생각하는 요즘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들으며
    부끄러운 믿음을 돌아보게 합니다ㆍ
    주님이 내게 맞겨준 주님의 사랑들 에게
    삶으로 예배를 통해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하며
    주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며
    주님이 반겨 맞아 주는 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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