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설교 07/05] 사무엘하

댓글 (2)

  • 김에스더 댓글:

    다윗에게도 허락치 않으신 성전건축을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은혜속에 주님의 깊은 뜻을 헤아립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분위기로 주의일을 행하여 어떤 어려움도 축복되길 바랍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다윗에게서 겸손의 참 의미를 발견합니다. 주만 바라보고 살아온 외로운 인생이기에 기승전하나님일 수 있었던 믿음의거장 통해 제 믿음의 현주소를 점검해봅니다.

  • 문숙 댓글:

    아멘!
    하나님 밖에 의지 할수 없는 상황이 축복임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때와 시기에 맞는 판단과
    필요한 말을 할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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