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5:13-16 | 소금과 빛은 스스로 그렇게 되려고 하지 않는다.ㅣ _20241210

By 2024년 12월 10일새벽기도
  • 마태복음 5 :  13 –  16 (새번역)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15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16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댓글